구글 캘린더와 PDA의 달콤한 입맞춤 ‘Goo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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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무의 온라인화(정확히 말하면 구글화에 가깝다 ^^)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쓰임새를 발휘하고 있는 유틸리티가 바로 GooSync 입니다. 그저 구글 캘린더 상의 일정 정보를 가져와 PDA에 전달해주는 간단한 싱크 기능을 제공할 뿐이지만, 아웃룩이 아닌 구글 캘린더로 일정관리를 하는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PDA 유틸리티라 하겠습니다. 싱크 과정을 간단히 설명하면 …


  1. 구글 캘린더 생성(이미 있으면 패스)
  2. goosync.com에 가입
  3. goosync.com에서 GooSyncClient.CAB 파일을 내려받은 후 PDA에 설치
  4. PDA를 PC와 싱크 후 PDA에서 GooSync 실행
  5. 수 초 후 구글 캘린더와 PDA간의 일정 싱크 완료
인터넷에 접속된 상태에서 싱크가 가능합니다. 또한 무료 서비스의 경우, 하나의 캘린더와 과거 7일, 향후 30일간의 일정만 싱크가 됩니다. 물론 유료 버전에서는 제약이 없죠. 구글 캘린더의 특성상, 할 일(To Do) 목록의 싱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군요. WM2002/2003/5.0 기기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주로 해외)과 WM 기반 스마트폰도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 삼성 ‘블랙잭’ 같은 스마트폰으로 기변을 해도 계속 쓸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아직 국내에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입지가 약해서 대중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유사한 서비스의 국내 런칭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구글 캘린더와 PDA의 달콤한 입맞춤 ‘GooSync’” 에 대한 6의 댓글

  1.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히 구씽크에 관한 글을 읽고 문의드릴 게 있어서요. ^^
    전 팜 m505를 쓰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PDA가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크래들을 통해 핫씽크할때 뭔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안될 것 같기도 해서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 안녕하세요. 17茶님,
    구싱크 사용시 PDA가 인터넷에 연결될 필요는 없습니다. PDA와 PC를 연결해 핫싱크할 때 정보가 갱신되기 때문에 PDA에 자체 인터넷 연결 기능이 없어도 되지요. PC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PDA < ---> 핫싱크 < ---> PC < ---> 인터넷 < ---> 구싱크 사이트 < ---> 구글 캘린더 사이트로 정보가 전달/갱신됩니다. m505를 사용하셔도 구글 캘린더와 싱크가 가능합니다.

    물론 PDA 자체에 무선랜 기능이 있다면 PDA < ---> 인터넷 < ---> 구싱크 사이트 < ---> 구글 캘린더 사이트로 직접 정보가 전달/갱신되겠죠.

    1. 아 그렇군요.
      그런데 메뉴얼을 읽어보니까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좀 어려운 것 같네요.
      sotftick ppp까지 설치하란 얘기가 나오고 있고..
      전 일단 팜에 다 설치하고 세팅도 다 해놨는데 계속 스타트만 탭하면 네트워크 세팅을 다시 확인해보란 에러만 계속 떠서…
      아주 원하던 프로그램인데 맘대로 안되니까 죽겠네요.
      정말 softick ppp까지 설치해야하는 걸까요?

  3. 설치후 싱크를 하니 계속해서 Access denied만 되네요 ^^;
    사이트에 가입후 구글과 연동, PPC 장치 등록하고 PDA에 프로그램 받아서 설치하고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싱크를 하였습니다.
    PDA는 무선을 이용하여 인터넷 연결은 되어 있습니다.
    별 다른 작업이 없는것 같은데 왜 안되는건지… ㅠ.ㅠ
    ID,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해도 Access denied이 뜹니다.
    새로 가입하고 해봐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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