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음모론

아이폰은 외계인이 만든 것임이 분명하다는 음모론이 솔솔 피어오르는데 그 전모는 다음과 같다.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에 있다는 Area 51은 미국방성이 애플에 위탁 운영을 맡긴 비밀 연구소이며, 이 연구소에서 잠시 알바를 뛴 스탠퍼드 대학생 두 명이 알바 때 경험을 살려 검색 엔진을 개발했는데, 그 회사 이름이 바로 ‘구글’이다.
항상 터틀 넥 셔츠로 가리고 다니는 스티브 잡스의 목 아랫부분에는 동그란 지퍼가 달려 있어서 그 지퍼를 확 열어 젖히면 안드로메다에서 온 초록색 꼬마 외계인이 튀어나온다고. 빌 게이츠의 정체는 화성인인데, 화성이 지구와 가까워서 물류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자가 됐지만, 잡스로부터 항상 열등 외계인이라고 멸시를 당한다고. 워즈니악이 잡스와 헤어진 결정적인 이유는 잡스가 안드로메다로 개념 여행을 보내 준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삐쳤기 때문이라는 …
우리도 더 늦기 전에 한강 백사장에 외계인 비밀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범우주적 마케팅 캠페인을 벌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결론은 부럽다는 얘기 … 에혀 ==3


제미잇게 잘 봤씁니다. ㅋㅋ
푸른햇빛아래
2007년 7월 1일 at am 9:54
ㅋㅋㅋ재밌네요…
cantharis
2007년 7월 1일 at am 11:36
29일 마침내 아이폰이 출시됐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인터넷에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사가 쏟아졌고 올블로그를 보니 역시 아이폰이 키워드로 있더군요. 이처럼 국내에서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선 그림에 떡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알기로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 확률은 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미국 AT&T를 통해 독점 유통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국내는 CDMA인데 반해 아이폰은 GSM방식이라 이 또한 한국..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2007년 7월 1일 at pm 1:21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ㅋㅋ
재밌네요. ^^;
학주니
2007년 7월 1일 at pm 3:07
아이폰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부터 상당히 획기적이고 멋진 아이템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정도 까지 이슈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핸드폰은 보편화 된지 오래지만 새로운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애플의 아이폰은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몇일씩이나 줄을서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가 싶더니 전의 플레이스테이션3 와 마찬가지로 곳곳에서 아이폰을 해부하거나 부숴버리거나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는등 엽기적인 일을 벌이는 사람들이 보여지고..
신나는 블로그 세상, 신날로그
2007년 7월 1일 at pm 4:05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
굿글
2007년 7월 2일 at am 8:07
감사합니다
굿글
2007년 7월 2일 at am 8:07
애플의 역사와 의의를 잘 정리하신 글이더군요. 좋은 블로깅 잘 읽었습니다.
굿글
2007년 7월 2일 at am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