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성장으로 증명된 Thomas Baekdal의 위엄?

트위터로 Silicon Alley Insider에서 제공하는 chart of the day 정보를 매일 받아보는데 흥미로운 그래프가 눈에 들어왔다.

아래와 같은 야후, 구글, 페이스북의 체류시간 그래프. 야후는 3년째 정체 상태이고 구글이 야후를 넘어섰는데, 최근 페이스북이 이 둘을 빠르게 앞지르기 시작했다. 인터넷 사용자들의 관심이 SNS쪽으로 돌아섰다는 의미다.

문득, 지난 해 화제가 됐던 Thomas Baekdal의 Where is Everyone?(일명 백달 그래프)이 떠올랐다. 시대별 미디어 점유율을 시각화한 그래프로 2006년 이후 SNS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대충 Baekdal의 전망이 들어맞고 있다.

백달 그래프에서는 2010년 이후 소셜 뉴스의 점유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는데, 아직은 그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다. 하긴 소셜 뉴스의 구체적인 형태가 대체 뭔지조차도 감을 잡지 못하는 내게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그래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