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영화일을 하다가 지금은 다른 사업을 하는 지인이 있다.
연배는 나보다 한참 위. 오랜만에 MSN에서 인사를 드렸더니 역시 100분 토론과
디-워 얘기를 빼놓지 않는다.
나 : 아니, 디워에 그렇게 긍정적이셨다니 ... 의왼걸요?
지인 : 디워를 누가 어떻게 평하든,
자기 지갑에서 7,000원을 내고 영화를 본 관객들이 수백만이라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게 있던가? 이건 상업 영화야. 비즈니스라구.
나 : !!!
아직 나는 멀었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