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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마인드

예전에 한참 영화일을 하다가 지금은 다른 사업을 하는 지인이 있다. 연배는 나보다 한참 위. 오랜만에 MSN에서 인사를 드렸더니 역시 100분 토론과 디-워 얘기를 빼놓지 않는다.

나 : 아니, 디워에 그렇게 긍정적이셨다니 … 의왼걸요?
지인 : 디워를 누가 어떻게 평하든, 자기 지갑에서 7,000원을 내고 영화를 본 관객들이 수백만이라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게 있던가? 이건 상업 영화야. 비즈니스라구.
나 : !!!

아직 나는 멀었구나 …

Categories: Biz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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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1. 하지만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본다면요?

  2. 저랑 비슷한 관점을 가지신 분이시군요.ㅋ 그런 관점에서 블로그에 글을 남겼는데 역시 이슈의 중심이라 그런지 관심들이 대단하십니다. 트랙백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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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ing the Discussion

  1. 질좋은 비누를 생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람들이 씻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학자 요제프 슘페터] 디워(D-war)는 적어도 한국내에서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그 동인(動因)이 일부의 주장처럼 애국,애족마케팅에 기댄 결과라고 평가절하되더라도 그 성과는 주목할만 하다. 이런 감성에 기초한 애국,애족 마케팅이 기형화된 시장구조를 야기시킬수 있다며 성과를 무시,거부하거나 성토하는 이들[footnote]여기서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