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짧은 리뷰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한 SNS앱 Path.
본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다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특징을 버무려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앱이다. 사진뿐만 아니라 비디오, 위치정보, 음악, 댓글을 공유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 비해 SNS적인 특성(친분을 맺은 사용자끼리 네트워크를 구성하는)이 더욱 강하다.

인상적인 부분이 바로 UI – 지금까지 출시된 SNS앱 중 가장 혁신적이랄까?
‘우와~ 앱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새롭고 참신하다. 단순히 비주얼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사용성도 충분히 고려했다. 생소한 UI 때문에 다소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앱 자체만 놓고 본다면 정말 잘 만든 앱.

쓰다보면 계속 쓰게 된다. 중독성에 대한 설계도 잘 반영되어 있다.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

p.s 1> 그런데 결국 오래 쓸 것 같지는 않다. 블로그는 물론 트위터에 페이스북에 포스퀘어에 인스타그램까지 쓰고 있는 마당에 Path까지 쓰기에는 더이상 투자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 아마 앞으로 등장할 SNS는 그런 점이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p.s 2> 요즘 Path에 꽂혀서 인스타그램을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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