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4호 – 2008년 10월 3주
주요 블로깅 :
- 굿바이! 웹 2.0 : 2008년 들어 벤처 투자자 혹은 기업들의 투자 회수율 즉, 인수 합병 및 주식 상장 수가 2007년에 비해 급격한 감소함을 들어 웹2.0 거품의 붕괴를 우려하는 글입니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관련하여 주요 IT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구글은 호조, IBM도 호조를 보였지만, 증가세는 둔화, AMD 역시 적자폭이 줄었답니다. 다만 최근 IT 경기 침체를 반영할 때 향후 전망은 그리 밝지 않군요.

- 네이버 vs 이베이 : 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설이 돌고 있군요. 까딱하단 전자상거래 시장도 네이버의 판이 되는 건가요? ㄷㄷㄷ
- 마이스페이스, ‘셀프광고’ 선봬 : 마이스페이스가 이용자들이 원하는 광고를 직접 게재할 수 있는 셀프광고 서비스 ‘마이애드‘(MyAds) 공개 시범서비스한다는 소식입니다.
- 파란도 ‘오픈소셜’ 동참 : 다음에 이어 파란도 구글이 주도하는 SNS 플랫폼 ‘오픈소셜‘에 참여한다는 소식입니다. 국내서도 본격적으로 오픈 소셜 붐이 일게 될가요?
- 점점 늘어나는 정보 광고 디스플레이, DID 혹은 Digital Signage : 온라인도 오프라인도 아닌 중간 형태의 광고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요즘 버스나 지하철에 LCD 모니터를 활용한 광고가 진행되고 있는 걸 보면 관심이 가는 시장입니다.
- 학교로 돌아간 개발자가 본 ‘대학생 인터넷 활용기’ : 오픈마루 개발자 한 분이 본 요즘 대학생들의 웹서비스 활용 형태 관찰기입니다. 흥미로운데요.
- 블로거의 수익에 대한 오해,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 영어권 파워 블로거들이 연간 6천만원 씩 버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만, 상당수가 과장된 수치라는 얘기군요. 요즘 환율도 올라서 애드센스 수입이 좀 되려나요? -_-
- 카페, 미니홈피에도 미치지 못하는 블로그 시장 : 코리안클릭에서 국내 인터넷 사용실태 조사 결과 블로그 이용률이 30% 대에 불과하군요. 미국의 70% 대에 비하면 아직 저조합니다.
- 웹2.0, 그리고 SNS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 마케팅 : 미국 포춘지 100대 기업 중 75%가 SNS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지만 성공은 절반에 못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구글 헬스 성공할 것인가? : 구글 헬스의 마케팅 담당자인 Missy Krasner와 인터뷰 내용을 담은 블로깅입니다. 구글의 차세대 수익 모델인 헬스 웹서비스에 대해 좀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군요.
-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애플 신형 맥북 패밀리 발표 : 애플이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등 포터블 매킨토시 전라인을 업데이트했군요. 다만, 환율 탓에 가격이 ㅎㄷㄷ 입니다. T-T
- 2008년 3분기 스카이프 실적 발표.. 계속 성장 중 :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약 5% 성장(전년동기 대비 46% 성장)한 1억 4천300만 달러, 이용자는 3억 7천만 명에 달하는군요. 착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스카이프지만, 이베이의 스카이프 매각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 철저히 기업을 위한 기술, 가상화 : 주로 OS나 애플리케이션 차원의 가상화 기술이 CPU와 같은 하드웨어 레벨의 가상화로 발전하면서 기업의 IT 자원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입니다.
- 어도비(Adobe), 플래시 플레이어 10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의례 그렇듯이 이것저것 향상되었다네요.
- 구글 유저의 드림폰 T-Mobile G1의 모든것 : G1 구글폰에 대한 자세한 리뷰입니다. 잠재력은 충분한 단말기 같군요.
플러스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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