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소개된 맥북에어 전용 도킹스테이션인 랜딩존(LandingZone) – 한국인이 설립한 벤처에서 만든다고 해서 더 화제다.
4개의 USB 포트와 10/100T 이더넷 포트,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켄싱턴 락 포트가 마련되어 있다. 2010년 이후 맥북에어 11인치와 13인치 모델과 호환 가능하다. 다른 건 그럴 법한데 ‘켄싱턴 락이 왜 있나?’해서 자세히 보니 맥북에어 양쪽에 마련된 USB포트를 틀어 막는 방법으로 독과 본체를 단단히 결속할 수 있게 설계됐다. 괜찮은 아이디어네.
별도로 전원 어댑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전원 어댑터는 휴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든다. 딱 하나 이더넷 포트가 기기비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데 USB의 한계인 듯하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투자 모금을 벌이고 있다.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