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편안한 고향길 되시기 바라면서, 가시는 길에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한 번 읽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이번 주는 분량이 좀 많군요. ^___^
주요 블로깅 :
진대제펀드 1호 ‘올라웍스’, 신형 블로그로 승부 : 플리커 형태의 웹앨범 서비스로 웹2.0 서비스의 첫 삽을 뜬 울라웍스가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형 블로그를 선보였습니다. AJAX를 적극 활용한 포토로그(Photolog)인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새롭습니다. 좀 적응이 안되는 면도 있군요. ^^; 전체적인 디자인은 애플의 닷맥(.mac) 서비스와 닮았습니다. 올라웍스는 댓글 메타 서비스도 런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야후, 3억5천만달러에 웹 메일 회사 ‘짐브라’ 인수 : 간만에 야후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야후가 웹 서비스 업체 ‘짐브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짐브라는 Ajax 기반의 메일과 주소록, 캘린더 등 일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2.0 기업이죠. 잘 활용한다면, 구글과의 멋진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국내 VoIP 매쉬업 출현을 기대한다 : VoIP 관련 기사이긴 하지만, 매쉬업 관련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비주얼 검색의 킬러 서비스, oSkope.com :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기술은 결국 UI 형태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심장한 글이로군요. 애플이 강한 점이 바로 여기에 있기도 하죠.
SKT ‘토씨’ 개인정보 2500여건 인터넷에 ‘둥둥’ : SKT에서 또 개인 정보가 유출됐군요. 아직도 개념 탑재를 제대로 하지 못한 SKT 웹서비스에 대한 비판입니다.
Google PowerPoint 론칭 – 구글 오피스 골격 완성 : 구글이 프리젠테이션용 웹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습니다. MS 파워포인트에 해당하는 SW지요. BETA라 버그 좀 있긴 하지만, 구글의 웹애플리케이션이 외형적으로는 완성되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네요. 한글 입력도 별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동시에 URL 클릭만으로 같은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망내 할인, 실증적으로 따져보자… : 같은 통신사 이용 고객끼리의 통화를 40~50% 할인해 준다는 망내 할인이 따져보면 3% 할인에 그친다는 블로깅입니다. 정말 얄미운 이통사들이로군요.
세컨드라이프, 몇 년 못 갑니다 : 경제권 개념이 들어간 3D 가상 게임인 ‘세컨드 라이프’의 성공은 ‘모래 위의 성’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나름 일리는 있는데, 두고봐야 알겠죠. ^^
오픈마루, 스프링노트 새싹2 발표 : 웹메모장 서비스인 스프링노트가 그룹 노트, 템플릿, 슬라이드 쇼 등 다양한 기능을 보강해 새싹2 버전을 발표했군요.
27GB 영화 70초만에 전송, USB 3.0 곧 출시 : USB 2.0을 잇는 차세대 USB 규격이 곧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이재웅 대표 사임과 연관지어 상상해본 다음의 미래 =-=;;; : 다음 지주회사설이로군요. 흥미로운 시나리오입니다.
다음-뉴스뱅크 협력체제 마련한다 : 는 소식입니다. 이거 의미심장하군요. 관련 뉴스 기사로 3개월 뒤 다음 뉴스 유통이 바뀐다!가 있습니다.
네이버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 (베타 테스터 당첨) : 네이버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를 비교한 블로깅입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네이버 오피스 사용 후기가 있습니다. 네이버 오피스는 한컴의 ‘씽크프리’ 기반, 구글 오피스는 Writely 기반이죠. 한국 사람 취향에는 한컴쪽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굿글은 주로 ZOHO 오피스를 씁니다. 한국에는 덜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최강의 웹 오피스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는 툴이죠. 한글도 물론 잘 되고요.
야후 재팬이 블로거와 함께 하는 PR 서비스「BR+」를 시작 : 블로그를 활용한 버즈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국내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로는 크림에이드와 프레스블로그가 있죠.
플러스알파 :
G메일에 날개를 달아보자 무료 핸드폰 알람 : G메일 계정과 다른 서비스들을 수동으로 매쉬업(^^)해서 ‘메일이 도착하면 SMS로 안내를 받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군요. 관련하여 [Tip] 문자로 일정을 관리하자!를 읽어보시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 자신의 휴대폰을 PDA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얼마전에 장만한 블랙잭이 머쓱해질 정돕니다. ^^;
음 … KTF가 아이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군요. 관련 기사(한국일보)입니다.
네이버 NHN 시가총액 10조 돌파 : 1999년 테헤란로 SDS 건물 내에 있는 네이버를 처음 방문했을 때, 스무 명 남짓한 직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리스팅과 서핑에 열중하던 네이버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10년도 안돼 시총 10조 원이라니 … 정말 대단하군요.
코스닥에 비가 내렸습니다. 배용준에 이어 유명 연예인의 직접 투자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관련 기사로 가수 비, 왜 하필 부실 코스닥사에 내렸나가 읽을 만 하군요.
차가 움푹 들어간 곳, 드라이 아이스로 간단히 펴기 : 신기하군요. 냉각 후 열팽창 … 뭐 그런 비슷한 원리라 짐작되는데, 작은 우그러짐이라면 쉽게 펼 수 있다는군요. 해볼만한 팁니다.
윈도우비스타, “출시 100일이 지난 지금은?” : 읽어볼만 한 기사입니다. 아직 주변에서 비스타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조금전 올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습니다.G메일에 날개를 달아보자 무료 핸드폰 알람 (링크)이 글을 보고 약간 응용해서 문자로 자기 일정을 통보받을 수 있는 꼼수를 생각해냈습니다.1. 위 링크의 글을 참조해서 arreo.com의 계정을 생성합니다.2. 구글 캘린더에 계정을 만들거나, 기존에 구글 캘린더 기존 사용자라면 자기 캘린더에서 방금 만든 arreo 주소로 초대장을 날려줍니다.신규 가입시는 이렇게 해줍니다.3. arreo 설정에서…
어제 네이버 오피스 베타 테스터에 당첨됐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솔직히 테스트 보다는 Welcome Pack(스프링노트, 북마크, 핸드폰줄, 볼펜)을 받고 싶어 신청한 거였다. 어찌됐든 모양새나 구경하자며 해당 주소로 접속했다. 오~ 기대 이상인걸. 그야말로 오피스를 브라우저안에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다. 워드, 엑셀, 프리젠테이션, PDF 저장이 가능하고 500MB 의 웹하드를 제공한다. 어느 기사에 따르면 MS 오피스 기능의 80% 이상을 구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