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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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부터 쓰기 시작한 알리(AliExpress)에서 알리페이 계정을 만들라고 권한다. ‘중국발 결제 서비스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다 페이팔의 기억이 떠올랐다.

십수년 전, 이베이를 서성이다 그 편리함에 반해 페이팔에 가입했다. 주로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을 구하는데 애용했다. 하지만 페이팔은 올해 들어서야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할 정도로 한국엔 무심했지. 반면 알리는 편하고 싸다. 한국에 친절한 편. 배송비도 거의 무료고 배송대행지도 필요없다.

아무래도 알리페이에 계정을 하나 만들어야 겠다. 이제 중국의 시대다. 부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