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45호 – 2007년 11월 2주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주요 블로깅 :
모바일 역사 바꿀 ‘안드로이드’ 발표 : 구글을 중심으로 T-모바일, HTC, 퀄컴, 모토로라, LG전자, 삼성전자 등 전세계 3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한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pen Handset Alliance, OHA) 다국적 연합체가 모바일 개방형 플랫폼인 ‘안드로이드(Android)’를 개발, 일반에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단말기 사업보다는 플랫폼 장악 위주로 가는 듯한 인상입니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분석은 ‘구글 안드로이드 휴대폰 OS가 뜬다‘와 구글 모바일 전략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다 (No 구글폰),
휴대폰 S/W 개발자들이여 치즈가 사라지고 있다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종 웹서비스 3인방의 짜릿한 서바이벌 게임 :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 리트머스2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스토리베리(스토리기반 UCC 플랫폼), 루키(대학생층을 겨냥한 SNS), 온오프믹스(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에 대한 소개입니다.
인터넷 이용자 고령화 현상 – 40대, 50대이상 유저의 급성장 :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보화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30대 이하 사용자층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40, 50대 사용자층이 확대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추억은 교감할 수 있다! – 첫키스.net :혜윰 인큐베이터라는 곳에서 2007년 5월 비공개 알파테스트로 시작 된 작은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나와 같은 추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추억을 얘기하고 교감하자!”라는 취지에서 만든 SNS라는군요.
티맥스소프트, 웹 UI 개발 플랫폼 출시 : 국내 굴지의 IT 업체인 티멕스소프트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2.0 환경을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웹 UI 개발 플랫폼인 ‘프로웨이브(ProWave)’를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ch Internet Application)이나 X인터넷과 같은 풍부한 웹 UI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는군요.
상술에 눈먼, 추한 파워 블로거들 : 블로그 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주의해야할 점을 담고 있습니다.
Facebook이 구글 Open Social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 구글의 오픈 소셜이 업계를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그러나 흔들림이 없더군요. “친구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SNS로 가는 것. 소셜 네트워크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API가 아닌 사람이다.”라는 주장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Facebook Social Ads 발표와 그에 대한 생각 : Facebook이 최근 새로운 수익 모델로 Social Ads를 발표하였습니다. 결국 광고에 의한 수익 확보가 주요 골자로군요.
왜 사람들은 SNS에 열광을 할까? : SNS의 인기 비결은 사람과의 관계, 연관성 확대, 공유에 있다는 주장입니다.
변화의 분수령을 맞고 있는 소셜 서비스 : 소셜 서비스의 추세와 진단에 대한 깊이 있는 블로깅입니다.
Google의 OpenSocial 진영에 Myspace 참여 : 구글의 오픈소셜에 마이스페이스가 참여했다는 소식입니다. 페이스북과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마이스페이스로서는 충분히 선택 가능한 대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 ID테일, 구글 오픈소셜 지원 : 안철수연구소 사내벤처 TFT 고슴도치플러스가 오픈아이디(OpenID)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ID테일에 구글 오픈소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안연구소, 구글 오픈소셜 국내 첫 도입이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태터앤미디어 광고는 포기합니다 : 국내에서 가장 이름있는 블로거 중 한사람인 서명덕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운영했던 태터앤미디어 광고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익과 광고 운영 형태에 대한 낮은 만족감 때문인 듯 합니다. 블로그마케팅과 관련해서 참고해야할 사안입니다.
중국 블로거와 한국 블로거의 차이점 : 제목 그대로입니다. 흥미로운데요.
시스템 종속성과 파워블로거, 그리고 블로그파워 : 네이버 블로그의 실상에 대해 다룬 글입니다.
베일 벗은 무료 백신 ‘알약’ 행보 주목 :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가 비트디펜더 엔진을 사용한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 ‘알약’을 공개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알약 1.0 beta 짧은 사용기가 있습니다.
플러스알파 :
구글의 ’20% 타임’에 관한 오해 혹은 진실 : ‘구글의 20% 정책은 창의적인 일에 쓰라는 것이지 취미생활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라는군요.
비트토렌드 통합 검색 사이트 : 요즘 어둠의 세계에서도 트랜드가 바뀌고 있더군요. ^^;
각종 통계 자료 링크 : 업무에 도움이 되는 각종 통계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본문에 달린 트랙백을 보고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에서야 이런 블로그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게다가 블로고스피어에서 제가 찾지 못 하고 건너 뛰어버린 소중한 글들을 이렇게 읽어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0^
플라체
2007년 11월 9일 at am 8:52
비트토렌트(bittorrent)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p2p 방식의 파일 교환 서비스입니다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엔 edonkey 를 많이 썼는데요 대형 서버의 폐쇄와 edonkey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대부분의 유저들이 비트토렌트로 옮겨간 상태이죠 비트토렌트는 프로그램에서 바로 검색을 해서 파일을 다운 받는 방식이 아니라 토렌토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
PaperinZ
2007년 11월 9일 at pm 1:20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릴리스하고 있는 정보화 실태조사 자료의 최근 7개년 데이터를 정리하여 인터넷 이용자수의 연령별 트렌드를 그려보면 아래와 같다. 2001~2004년에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30대 세그먼트가 2005년을 기점으로 성장이 종료되면서 30대 이하 세그먼트는 일제히 성장이 멈추고 하강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40대 세그먼트는 2001년부터 줄곧 성장 모멘텀을 계속 유지하면서 2007년 상반기에 648만명의 규모를 기록하며..
Read & Lead
2007년 11월 9일 at pm 4:58
이스트소프트는 “알집”을 통해 상당히 많은 유저층을 보유한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사용자 2,000만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압축 유틸리티로서 winzip으로부터 압축을 조금더 쉽고 익숙하게 만들어 준 장본인이기도 합니다.이런 이스트소프트에서 새로운 백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니, 정확히 만들었다기 보다는 루마니아쪽의 백신을 가져와서 공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이런식의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흔치 않기에 사용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무척이…
빵 만드는 웹기획자
2007년 11월 11일 at pm 3:15
저역시 트랙백으로 건너왔는데요…한주간의 핫이슈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여러모로 편리할 듯 합니다. 열심히 구독하도록 하겠습니다…^^
DTwins
2007년 11월 12일 at pm 5:08
잘 읽고 갑니다. 구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하이신
2007년 11월 13일 at am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