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디어의 수익 창출을 위한 5가지 방법

경기 침체와 트랜드 변화에 따라 언론사 경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으며 내외부에서 혁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 유료화 같은 새로운 수익모델 확보가 활발히 논의, 진행되고 있으며 그 방식으로는 다음과 같은 5가지가 있다.

1. 완전 유료화(Paywall)

온라인 뉴스 콘텐츠를 100% 유료화하는 방법. 유료 회원 가입을 해야만 뉴스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대표적인 완전 유료 뉴스 모델인 Newsday.com의 경우 주당 $5, 연간 $260의 구독료를 내야 한다. WSJ 온라인 뉴스가 연간 $149임을 감안하면 꽤 비싼 편이다.

지역신문의 특성과 구독자의 충성도, 그리고 충실한 뉴스 콘텐츠와 철저한 독자 타깃화를 바탕으로 시도할 수 있는 모델이다.

2. 부분 유료화(Semi-Permeable Paywall)

부분 유료화의 대표적인 모델이 바로 월 스트리트 저널이다. 프리미엄 콘텐츠를 바탕으로 많은 유료 독자를 유치하고 있다. 뉴스 제목과 주요 기사 등 맛보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지만 뉴스 전문과 모바일 서비스 등을 이용하려면 유료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온라인 뉴스 미디어 유료화의 완벽한 모델은 아니지만, 고급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유료화 모델로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3. 종량제(Metered System)

파이낸셜 타임스와 뉴욕 타임스가 채택한 모델이다. 하루에 일정량의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지만(파이낸셜 타임스의 경우 하루 5개) 그 이상의 기사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구독료를 지불해야 한다.

4. 무료화(Remain Free)

유료화만이 정답은 아니다. 대다수 온라인 뉴스 미디어들이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뉴스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료화 서비스에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이 있는데, 첫 번째는 비용 절감, 두 번째는 전문화이다.

시카고 트리뷴과 워성턴 포스트의 경우 블로거와 지역소식 제보 등의 방법을 통해 전업 기자를 채용하지 않고 콘텐츠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매셔블의 경우 편집국 인력을 늘리지 않고 소셜미디어 분야 전문화를 통해 광고, 협찬 수익을 노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무료화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모델이다.

5. 광고주 대상 신규 가치 창출(Better Value for Advertisers)

방문자와 페이지뷰 증대를 통한 광고 수익 대신 광고주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다. 특정층의 구독자(고객)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콘텐츠나 광고를 제공하는 방법이 이에 속하며 광고 효과와 단가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

지역신문인 팜 비치 포스트의 경우 신문보급률과 광고 유치량이 감소하자 무료 온라인 광고 강좌/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블로그를 운영, 홍보와 콘텐츠 보급에 힘을 기울였다. 검색엔진 최적화와 소셜미디어 친화 정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독자를 끌어모았다.

광고 기법 역시 단순 배너 광고를 탈피해 창의적인 광고 소재를 활용하는 등 중소 지역 광고주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매체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수단을 통해 콘텐츠와 광고 타깃화에 성공한 사례이다.

결론: 혁신! 바꿔야 살아남는다.

/ mashable.com의 5 Ways to Monetize the Future of News Media기사를 뉘앙스만 살린채 축약 첨삭한 번역글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원문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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