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노믹스

소셜노믹스6점
에릭 퀄먼 지음, inmD 옮김/에이콘출판



몇 달 전에 사놓고 이제서야(여름 휴가 동안) 읽은 책. 전문적인 내용과 케이스 스터디가 많이 등장하기를 기대했는데, 일반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한 두 번 공부한 이에게는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다. 번역도 썩 매끄럽지 못한 게 아쉽다. 어쨌든 소셜미디어에 대해 궁금하다면 한 번 쯤 읽어볼 만 한 책.

다음은 개인적으로 의미있었던 구절을 발췌해 #socialnomics라는 해시태그로 트윗한 것

소셜미디어는 자신의 삶을 타인과 나눌 때 사용하는 도구다. 궁극적으로 소셜미디어에서 비밀은 없다. #socialnomics

단순히 메시지를 훌륭하게 전달하는 데 의존적인 기업보다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SNS세계에서 승리할 것이다 #socialnomics

완벽한 기업은 없다. 그러니 실수를 인정하는 편이 낫다. 대중은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한다. #socialnomics

기업 PR/마케팅은 ‘톰 소여의 페인트칠 방식’을 채택해야 하며 열혈사용자들이 기업의 상품, 서비스 등에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미디어 입장에서는 독자의 편집 참여인가? 그것도 1차원적인 방식인가? #socialnomics

광고가 SNS에 맞지 않은 이유? 광고는 사용자와 대화하기 보다는 메시지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socialnomics

고용시장에서 구직자는 늘 약자였고 이를 돕기위해 채용정보서비스가 생겨났다. 그러나 SNS에서는 오히려 약자인 기업의 채용 니즈를 돕기위해 구직정보서비스가 득세하지 않을까? 중소기업, 벤처에서는 이미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socialnomics

신사동 맛집을 찾는데 검색엔진이 나을까? SNS 친구에게 물어보는게 나을까? 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구글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신경쓰는 것도 같은 이유다. 기계는 결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social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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