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라는 앱이 주는 의미 “혁신은 멈추지 않아”

흔히 말하는 사진 공유앱이란 게 있다. ‘사진을 찍어서 전송하고 사용자들끼리 공유하는’ 그런 방식의 앱이다. 요즘 이런 앱은 지천에 널렸고 스마트폰에서조차 기본으로 내장된 기능 중 하나다. 인스타그램(Instagram)과 패스(Path)가 대표적인 예다. 넓게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도 사진이 널리 공유되고 있고 국내에는 카카오스토리도 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 출현 이후로 사진 공유앱에 더이상의 혁신은 없다고 생각했다. UI나 편리성, 추가 기능의 여부만 살짝 …

More

모바일, 서비스로서의 뉴스(News as a Service)

종이신문 시절에는 언론사가 스스로 콘텐츠의 생산과 퍼블리싱, 유통까지 모두 도맡았다. 웹으로 이전하면서 언론사는 콘텐츠 생산과 퍼블리싱까지만 맡고 유통은 포털(국내)과 검색(해외)이 가져갔다. 그렇다면 2013년 현재를 관통하는 뉴스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전망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다. 언론사가 주도한 모바일앱인 더 데일리는 문을 닫았고, NYT나 월스트리트저널도 요즘에는 플랫폼적인 접근보다 콘텐츠 생산의 댓가인 유료화에 관심이 …

More

“모바일앱이냐 웹이냐?” 뉴스 공급자의 관점에서

플러리(flurry)에 흥미로운 보도자료가 하나 올라왔다. 미국의 경우 사용자의 80%가 게임, SNS, 뉴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앱을 주로 사용한다는 것. 모바일웹 사용율은 20%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다. 지난 몇 년간 ‘앱이냐 웹이냐’의 논쟁에서 최근 앱의 판정승을 보여주는 결과가 다수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앱의 승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인 셈. It’s an App World. The …

More

구글 리더의 대안을 찾아서 … RSS 5종 비교

구글이 구글 리더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중단키로 결정함에 따라 [관련글: “구글 리더, 너마저 … ” RSS 시대는 저무는가?] 대안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대안을 확보해야할 필요성 때문에 가장 많이 추천받고 있는 피들리를 비롯해 펄스, 탭투, 블로그라인스, 그리고 토종 서비스인 한RSS까지 총 5종의 RSS 서비스를 간략히 비교분석해 봤다. 비교에서 기준이 된 조건은 다음과 같다. …

More

OS X 10.8 마운틴 라이언에서 PDF 용량 줄이기

맥 OS X에서는 PDF 출력 기능이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PDF 문서를 만들 수 있다. 다만, 그렇게 생성된 PDF 파일은 압축되지 않아 용량이 크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김태영님의 팁을 활용하면, 해상도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PDF 파일 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Mac에서 출력되는 기본 PDF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 …

More

‘페이스북 포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설치 소감

페이스북 포 워드프레스(developers.facebook.com/wordpress) 플러그인을 설치해 보고 간단하게 소감을 적어본다. 그동안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만들어 배포한 페이스북 연동 플러그인을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듯. 본 블로그에는 좋아요 버튼만 집어 넣어 봤는데 괜찮은 듯. 장점: 좋아요 버튼, 추천, 구독, 페이스북 댓글 등을 한 큐에 해결 가능 단점: 블로그 포스트 페이지에 꾸며넣기에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좀 약함 결론: …

More

구글 드라이브 짧막한 소감

구글 드라이브 – 개인용 웹하드 개념으로는 꽤 괜찮다. 용량도 무료 5G나 되고. 기존 구글 닥스와 통합돼서 문서 작업도 용이하다. 무엇보다 G메일 등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Mac OS X용 설치형 싱크 SW도 나쁘지 않다. 콘텐츠 사용권에 대한 약관 문제가 있긴 하지만, 결국 널리 쓰게 될 듯. 드롭박스에게는 꽤 위협으로 …

More

혁신적인 할일관리 앱 ‘Clear’

최근 지인의 추천으로 Clear라는 아이폰 앱을 내려받아 써보고 있다. 흔하디 흔한 할일관리(To Do) 유틸리티의 일종이라 ‘또 이런게 나왔나 보다’라고 반신반의하며 내려받았는데 … 왠걸 이거 물건이다. 기능 자체는 아주 단순하다. 그저 해야할 일을 적어놓은 (진화된 형태의) 메모장 수준에 불과하다. 이미 iOS 5에는 ‘미리 알림(reminders)’이라는 할일관리 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Things처럼 요즘 유행하는 GTD 개념이 진하게 녹아든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