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만일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도발적인 질문에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페이스북의 디자이너 벤 배리(Ben Barry)와 라스무스 앤더슨(Rasmus Andersson)이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군요. whatwouldyoudoifyouwerentafraid.com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포스터 형식으로 게시하는 간단한 사이트입니다. 페이스북 앱으로 만들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답변을 벽에 붙일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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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먹기’에 대한 두려움

‘개밥 먹기 (Eating your own dog food)’란 말이 있다. 영미권에서는 예전부터 쓰던 말인 듯 한데, 내 경우 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저자 조엘 스폴스키(Joel Spolsky)를 통해 알게 되었다. SW 개발쪽에서 자신이 만든 제품을 자기가 직접 써보는 것을 ‘개밥을 먹는다’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보기에는 그럴싸 하지만 먹어보면 맛이 없는 음식 – 즉, 내가 만든 SW니까 멋지고 좋아보일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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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에서 Bit로

2011년의 마지막 날엔 iBooks에 올라온 스티브 잡스 전기 한글판을, 오늘은 Path의 $0.99짜리 Old Time 필터를 In App Purchase로 구매했다. 연말연초를 지름으로 시작한 셈. 매년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차원(?)에서 비슷한 지름을 저질렀던 적이 있었는데 주로 카메라나 책 등 Atom류였던 과거와 달리 이번엔 Bit라는 점이 다르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지름 … 올해부터는 나도 디지털 라이프가 시작되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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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폰의 위치 정보를 열어봤더니 …

요즘 아이폰의 (무단?) 위치 정보 수집이 화제라고 해서 호기심 삼아 나도 한 번 해봤다. 맥용 iPhone Tracker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아이폰을 맥과 연결하고 iPhone Tracker를 실행하면 (1~2분 정도 후에) 지도에 기록된 위치 정보가 표시된다. 너무 간단해서 허무할 정도. 당연히 서울쪽의 위치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고, 서해안쪽은 놀러가서 찍은 게 많은 모양이다. 경부-호남고속도로를 거쳐 처가집에 가서 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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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zi-tation : User eXperience

요즘 뜨고 있다는 Prezi를 이용해 UX에 관한 간단한 발표 자료를 만들어 봤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기존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에서는 구현되기 힘든 3차원적인 시각효과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꽤 인상적인 서비스다. User eXperience on Prezi 전형적인 프리젠테이션 툴이 슬라이드를 한 장씩 투사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메시지를 설명하는 다분히 분석적인 방식이었다면, Prezi는 커다란 칠판에 각종 개념과 메시지를 적어 넣고 줌밍 효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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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App)인가, 웹(Web)인가?

App > 매경 이성규님이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화두를 던졌다. “언론사 입장에서 수익모델(광고)을 고려했을 때 모바일앱에 우선 순위가 있다.”는 주장이다. Web> 이에 대해 유저스토리랩의 정윤호님이 트윗을 통해 “뉴스 소비가 콘텐츠 단위(link)로 소비되고 있으므로 모바일웹쪽에 더 무게가 있다.”는 화답을 남겼다. 간만에 흥미로운 논쟁거리다. 개인적으론 App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눈은 Web을 향하고 있다고 할까. 요즘엔 Web에 더 무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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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미리보기’의 재발견

스노우레퍼드(Mac OS X 10.6.3)에는 ‘미리보기’라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이미지 뷰어와 슬라이드쇼는 물론 PDF 열람, 편집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인데, 차츰 버전 업되면서 간단한 이미지 편집 기능까지 포함됐다. 게다가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이라 속도와 안정성도 탁월. 그동안 사진 편집은 포토샵을 써왔는데, ‘미리보기’의 이미지 편집 기능도 꽤 쓸만하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다. 크기 조절과 크롭, 색상/밝기 조절 정도라면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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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아저씨들의 해방구? ^^

도아님이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진행하신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당신의 연령대는?‘ 대충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 30~40대 아저씨들이 트위터에 빠져 있다. 모집단이 작아서(그래도 통계적으로 이정도면 유의미하긴 하다) 대표성을 가진다고 보기엔 좀 그렇지만, 설문이 시사하는 바는 꽤 크다. 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외국 통계를 봐도 20~40대 성인이 많다. 그래도 다른 SNS 서비스에 비해 여성 유저가 많은 편이라는데, 10대가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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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Life

xguru님의 블로깅을 읽다가 저도 꽤 Social한 Web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에 일어나 블랙잭폰으로 Google Calender와 싱크된 일정과 날씨를 확인합니다. 블랙잭의 FeedMe로 RSS 뉴스를 읽거나 ESL Podcast를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Gmail로 e메일을 확인합니다. 아웃룩 안 쓴지 2년이 넘었습니다. 파이어폭스를 열어 CMS에 접속하는 것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합니다. Google Calender 로 일정을, AgentWang으로 주소록을 관리하고 SMS를 보냅니다.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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