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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데자뷰

2015/03/11 / 0 comments

지난 해부터 쓰기 시작한 알리(AliExpress)에서 알리페이 계정을 만들라고 권한다. ‘중국발 결제 서비스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다 페이팔의 기억이 떠올랐다. 십수년 전, 이베이를 서성이다 그 편리함에 반해 페이팔에 가입했다. 주로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을 구하는데 애용했다. 하지만 페이팔은 올해 들어서야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할 정도로 한국엔 무심했지. 반면 알리는 편하고 싸다. 한국에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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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

2014/12/31 / 0 comments

이제 반나절 가량 남아 있는 2014년은 40대를 관통해 가는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된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적어도 ‘일’이라는 영역에서 말이다.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만큼의 기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올 한 해를 버틸 수 있었던 근원은 나의 의지도 아니요, 행운도 아니요, 돈도 아니더라. ‘우리’라는 이름 아래서 오롯이 1년을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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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토요타에서 배우자”

2013/06/10 / 0 comments

Alan Kang님의 블로깅 중 ‘린 스타트업, 애자일 방법론, 도요타 방식’이란 글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다시 든 생각. 이 세상에 새로운 건 없다. 예전에 있던 것을 재발견하고 응용하는 것일 뿐. 린 스타트업, 애자일 방법론, 도요타 방식 – Intellectual Wanderlust 사람들이 하도 린~린~ 거려서 뒤늦게 “Lean Startup”을 읽고 있다 …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린 스타트업은 애자일 방법론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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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와 개발자간의 시선 차이

2013/05/23 / 0 comments

    언젠가 9GAG에서 본 영감을 주는 이미지. 출처를 찾지 못해서 직접 만들어 봤다. ‘사용자’라는 단어를 ‘기획자’로 바꿔도 된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서로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소통이 시작된다. [관련 글] “좋은 기획서에는 형용사가 없다”는 진리 개발자 vs. 디자이너 vs. 기획자

월급쟁이에게 연봉이란?

2013/05/20 / 0 comments

경영 카운셀러 유정식님의 블로그 중에 이런 글이 있다. 연봉 높다고 직원들이 만족하진 않는다 – 인퓨처컨설팅 플로리다 대학의 티모시 저지(Timothy A. Judge)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120년 동안(1887년부터 2007년까지) 이루어진 82개의 연구를 기초로 메타 분석을 실시하여 “돈이 직무만족을 이끌어내는가?”, “보상 수준과 보상에 대한 만족도는 과연 일치하는가?”에 관한 오래된 질문에 답하기로 했습니다. 급여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직원 만족도가 높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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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서에는 형용사가 없다”는 진리

2013/05/14 / 1 comment

평소 즐겨찾는 블로그 중에 게임프로그래머 shg님의 ‘나의 게임개발 회고록‘이라는 블로그가 있다. 게임 관련 개발과 기획, 각종 이슈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고마운 블로그다. 특히 개발자 입장에서 기획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다룬 글이 영감을 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래와 같은 글. 좋은 기획서는 ‘형용사’가 없다. – 나의 게임개발 회고록 기획서에서 ‘형용사’는 실무 개발자를 혼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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