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서비스로서의 뉴스(News as a Service)
종이신문 시절에는 언론사가 스스로 콘텐츠의 생산과 퍼블리싱, 유통까지 모두 도맡았다. 웹으로 이전하면서 언론사는 콘텐츠 생산과 퍼블리싱까지만 맡고 유통은 포털(국내)과 검색(해외)이 가져갔다. 그렇다면 2013년 현재를 관통하는 뉴스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전망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다. 언론사가 주도한 모바일앱인 더 데일리는 문을 닫았고, NYT나 월스트리트저널도 요즘에는 플랫폼적인 접근보다 콘텐츠 생산의 댓가인 유료화에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