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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6호 – 2007년 6월 4주

2007년 6월 29일 | am 11:43


드디어 애플 iPhone이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본 리포트에서 여러번 다루었고, 국내 출시와는 거리가 먼  제품인지라 중복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의 아이폰의 키보드, 멀티터치, 로테이션센서, 근접센서 그리고… 아쉬움이라는 블로깅은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정말이지 아이폰 때문이 이민가고 싶을 정돕니다.흐흑  T-T


어찌됐든, 이번 주 IT 관련 블로고스피어 동향입니다.


주요 블로깅 :


l        올블로그가 메인 페이지 디자인 개편을 단행했군요.


l        엠파스, SK컴즈와 합병! : 25일자로 엠파스와 SK컴즈의 합병을 알리는 공시가 있었습니다. 관련  논평으로 SK컴즈-엠파스 합병, 의미와 이라는 블로깅이 있군요.


l        MS 실버라이트, 상상한 것을 그대로 웹에 구현하는 시대 : MS 실러라이트 국내 PR 행사에 대한 기사입니다. 단순한 동영상 플랫폼이 아닌 RIA 플랫폼 추구를 위한 MS의 과감한 행보가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군요. 어도비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l        수익모델2.0, 가능할까? : 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 본 웹2.0 수익모델에 관한 블로깅입니다. 부동산114를 예로 들어 수익모델의 웹2.0화를 잘 표현했네요.


l        일본에서 성공하려면 버티기가 정답 : 한국과 중국에서는 마케팅만으로도, 유저들을 쉽게 불타오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마케팅만으로 쉽게 타오르게 할 수 없다. 천천히 타오른다는얘깁니다.


l        포털, 6월 28일부터 제한적 실명제 실시 : 정보통신부가 오는 6 28일부터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제한적 본인 확인제를 조기 시행한다는 소식입니다.


l        2007년 2분기 미국 주요 IT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이랍니다.


l        뉴스뱅크-SK컴즈 “온라인뉴스 공동사업 함께 진행” : 포털과 언론사들이 웹2.0 시대의 열린 저작권 정책을 토대로 한 새로운 온라인 뉴스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네요.


l        중국인이 한국 블로그 : 참고할만 합니다.


l        윈도비스 구입 윈도XP 교체 많다. : OEM 납품 외에 현장에서 비스타가 별 인기를 못 끌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플러스알파 :


l        남성들에게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쓰게 만드는 짤방이라네요. 므흣합니다. ㅎㅎㅎ


l        플레이보이의 iPhone인 iPlayboy 소식 : 좋군요~ ^_^


l        ‘e잉크’ 전자종이 시대, 실제 성능은? : eBook 단말기 제품에 대한 기사입니다. 국산 제품도 출시를 준비중이었군요.


l        샌디스크 MP3P, 한국서 ‘통’까? : 플래시 메모리 업체로 유명한 샌디스크에서 MP3 플레이어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 디자인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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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구글 중독도는?

2007년 6월 26일 | am 8:24

명함에 웹2.0 비즈니스를 한다고 써놓고 다니는 필자의 경우(^^) 업무 처리의 상당 부분을 구글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마치 PC 운영을 MS 윈도 운영체제에 의지하는 것처럼, 사무용 애플리케이션의 상당부분을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을 쓰고 있다는 얘기죠. 사실 이런 현상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작년(2006) 여름 무렵부터였으니까 대충 1년이 됐군요. 그 1년 사이에 지난 10년보다 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1. 이메일 : 아웃룩 익스프레스 —>구글 지메일(Gmail)
    개인용으로 쓰는 지메일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익스체인지 서버 대신 구글 앱스(Apps)를 사용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2. 검색 : 네이버, 야후 —> 네이버, 구글
    여전히 국내 검색에는 네이버를 자주 이용합니다만, 웹페이지와 이미지 검색은 구글을 더 많이 씁니다. 블로그 검색에는 올블로그를 사용하는군요. 확실히 빈도가 줄어든 것은 야후입니다. 한 때 야후의 팬이었는데 … ^^;
  3. 개인화 페이지 : 없음 —> iGoogle
    잠깐씩 위자드닷컴(wzd.com)을 쓰기도 합니다만, 웹브라우저의 기본 페이지를 iGoogle로 등록해 놓았습니다. 구글 뉴스에 대해서는 좀 불만이긴 합니다만, 그럭저럭 쓸 만 하더군요.
  4. 메모 : 메모장 —> 스프링노트, 구글 노트
    거의 매시간 사용하는 메모 도구로, 현재 스프링노트와 구글 노트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지메일, 구글 닥스와 연동하는 구글 노트의 사용 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5. 워드프로세서 : MS 워드와 아래한글 —> 구글 닥스(Docs)
    구글 닥스가 .doc 파일의 읽기와 쓰기를 지원하는 관계로 구글 닥스를 사용한 이후로 MS 워드 켤 일이 없더군요. 한글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웹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이 마음에 듭니다.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중 지메일 다음으로 만족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만, 가끔 겪는 버그 때문에 짜증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완성도면에서는 ZOHO 오피스 수트(zoho.com)가 조금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6. 메신저 : ICQ, MSN —> 구글톡
    ICQ는 끊은 지 오래됐고 MSN은 워낙 여러 사람이 엮여 있는지라 쉽게 끊지 못하겠더군요. ^^ 하지만, 늘 켜놓진 않고 가끔 들어갑니다. 구글 앱스 때문에 구글톡이 업무용 메신저가 됐습니다. 아기자기한 기능은 없지만 메신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다는 점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7. 일정관리 : 아웃룩, 팜 데스크탑 —> 구글 캘린더
    아래 포스트에도 소개했지만, 구글 캘린더와 Goosync를 활용해 PDA로 일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싱크라는 점에서 아웃룩이나 팜 데스크탑 시절보다 더 편리하더군요.
  8. 사진 이미지 관리 : ACDSee —> 구글 피카사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딱 세 개만 꼽으라면 지메일과 닥스, 그리고 피카사를 꼽을 겁니다. 80GB에 달하는 사진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정리하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툴이 흔치 않은데 … 피카사가 딱이더군요. 맥을 쓸 때는 iPhoto를 사용했지만, 윈도를 쓰는 지금으로서는 구글 피카사가 유일한 대안입니다.
  9. 지도 : 콩나물 —> 만도 맵피, 구글 맵스
    콩나물을 즐겨 사용했는데, 요즘엔 PDA에 만도 맵피를 설치해 쓰고 있습니다. 간혹 위성사진이 필요하면 구글 맵스를 씁니다만, 구글 맵스가 국내 최적화된 서비스가 아니라 활용도는 그리 높지 않더군요.
  10. 온라인 수익 : 없음 —> 구글 애드센스
    이것도 결정적이네요. ^^ 타 수익 서비스 테스트 때문에 애드센스를 걸지 않긴 했습니다만, 얼마전 PIN 번호도 받은 만큼 조만간 애드센스 수익을 손에 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어떤 서비스도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수익을 제공한 서비스는 없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이 정도 되니 구글이 없는 업무 환경은 상상하기 힘듭니다. 특히 지메일과 구글 닥스가 치명적이군요. 한 때, 구글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웹2.0 적이냐 아니냐를 평가하던 관점도 있었던 것 같은데 … 의존도가 너무 높다 보니 내심 불안하기도 합니다. 내일 당장 구글이 문을 닫는다면, 업무를 처리하기가 어려울 정도군요. 악당이 되지 않겠다는 구글이지만, ‘빅브라더’가 될지 안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비용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구글의 애플리케이션만한 것도 없습니다. 비용을 절감하고, 자료를 통합 관리하고, 접근하기 편리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구글의 웹 애플리케이션들이 그냥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거죠. MS도, 애플도 제가 원하는 것을 제공했지만, 구글만큼 저렴하고 빠르게 제공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글을 좋아합니다. 단지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이미지가 좋아서, 최고의 기업이라서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도구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아할 수밖에 없더군요.

구글을 좋아하는 블로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구글 중독도가 얼마나 높은가요? ^_^

구글 캘린더와 PDA의 달콤한 입맞춤 ‘GooSync’

2007년 6월 25일 | am 8: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업무의 온라인화(정확히 말하면 구글화에 가깝다 ^^)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쓰임새를 발휘하고 있는 유틸리티가 바로 GooSync 입니다. 그저 구글 캘린더 상의 일정 정보를 가져와 PDA에 전달해주는 간단한 싱크 기능을 제공할 뿐이지만, 아웃룩이 아닌 구글 캘린더로 일정관리를 하는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PDA 유틸리티라 하겠습니다. 싱크 과정을 간단히 설명하면 …


  1. 구글 캘린더 생성(이미 있으면 패스)
  2. goosync.com에 가입
  3. goosync.com에서 GooSyncClient.CAB 파일을 내려받은 후 PDA에 설치
  4. PDA를 PC와 싱크 후 PDA에서 GooSync 실행
  5. 수 초 후 구글 캘린더와 PDA간의 일정 싱크 완료
인터넷에 접속된 상태에서 싱크가 가능합니다. 또한 무료 서비스의 경우, 하나의 캘린더와 과거 7일, 향후 30일간의 일정만 싱크가 됩니다. 물론 유료 버전에서는 제약이 없죠. 구글 캘린더의 특성상, 할 일(To Do) 목록의 싱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군요. WM2002/2003/5.0 기기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주로 해외)과 WM 기반 스마트폰도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 삼성 ‘블랙잭’ 같은 스마트폰으로 기변을 해도 계속 쓸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아직 국내에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입지가 약해서 대중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유사한 서비스의 국내 런칭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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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5호 – 2007년 6월 3주

2007년 6월 24일 | pm 1:46

선관위의 인터넷 대선 지지 발언 금지 조치로 인해 블로고스피어가 온통 떠들썩하군요. 이번 주 IT 관련 블로고스피어 동향입니다.


 


주요 블로깅 :


 


l        구글 애드센스, 한국서 전자송금 추진 이라는 소식입니다. 블로거입장에서는 희소식이네요.


l        올블에서 ‘애드센스 단점’ 보완한 CPC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바닥이 점점 레드오션화 되어 가는군요. ^^;


l        입찰가순 노출’ 달라지는데…기준 모르쇠? :  오버추어코리아는 19일 오전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검색 마케팅 플랫폼 ‘새로운 스폰서 검색’을 국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관련 기사로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꼭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l        웹2.0 시대의 가장 변화 프로슈머와 롱테일의 상승화 – 머리(Head) 중요성 : 롱테일이 더이상 롱테일일 수 없는 상황이 이미 도래했다는 얘기입니다. 롱테일 이론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한 글이라 하겠습니다.


l        야후 CEO Terry Semel ‘사임’..제리양, 경영 전면에 : 야후의 CEO TERRY SEMEL CEO직을 사임하고 그 자리에는 공동 창업자인 제리 양 선임됐다는 소식입니다. 제리 양이 자신의 주가가 떨어지는걸 더는 두고 보기 힘들었나 봅니다. 복귀 이유는 두말할 필요없이 최근의 경영 악화 때문입니다. 지난 1분기 야후!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 하락했고, 시장점유율은 27%에 그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절반 규모죠. 관련하여 제리 양은 야후의 미러클 양이 있을 것인가?라는 블로깅을 추천합니다.


l        한국판 Digg.com 서비스 출현 : Digg.com의 한국판이라할 수 있는 브레인엔 서비스가 런칭했군요. 뉴스를 보고 논평하는 스타일이 미국의 그것과는 다소 다른 국내 인터넷 환경인지라, 과연 Digg 형식이 잘 맞을런지 의문입니다. 그러나 지켜볼만한 웹2.0 서비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l        유튜브 8월께 한글 서비스한다고 하는군요.


l        일본 인터넷백서 2007 요약본 : 요약하면 일본 내 초고속 인터넷 이용자 인구는 4,627만명, IP 전화 보급율 18.8%, IPTV 보급율은 1.8%, 동영상 CGM 사이트 이용은 18.7%, 1위는 「YouTube」등등이군요.


l        Best 100 Web 2.0 Site : Webware.com 에서 사용자 투표로 뽑은 2007년 웹 2.0 베스트 분야별 100대 사이트/서비스 목록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구글은 어느 분야에나 안끼는 데가 없습니다.


l        비디오 광고의 성장이 검색 광고 시장을 잠식할  : IDC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비디오 광고가 그리 멀지 않은 시일 내에 메인스트림에 편입될 것이며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l        NHN 초대박 검색광고 특허, 대법원에서 승리! : 검색 광고 특허와 관련해 특허청과 NHN의 특허 분쟁에서 NHN이 승리했다는 소식입니다. 특허 내용은 아직 비공개라는군요.


l        이통사의 횡포인가? – 무단 신용정보조회 : 블로거에 의해 제기된 이슈가 주로 미디어까지 확대된 가장 최근의 경우입니다. 미디어로써의 블로그의 위력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입니다.


l        한컴, 윈도 비스타에 도전장 : 한컴의 삽질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l        김유식, 드디어 구글과 손잡다? : DC의 히든 카드는 결국 검색 매칭 광고였던 것입니다. DC같은 초대형 커뮤니티가 콘텐츠 메칭 광고를 진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를 잘 알고 있기에 TagVertise의 마케팅 사례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l        와이프로거 `한국판 마사 스튜어트`꿈꾼다 : 일하고 싶다고 투덜대는 와이프가 있다면 지금 당장 블로그를 시키세요. 혹시 압니까? 마누라가 대박을 터뜨릴지! ^^


l        fon, 광고보면 15분간 무료 인터넷 연결 가능 : 무료 인터넷 접속 공유 서비스인 fon이 최근 수익 모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향성 안테나까지 무료 배포 하여 접속율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l        온라인 쇼핑 매출 급감.. 성장세 꺽이나? : 미국의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이 점차 레드 오션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신호일까요? 그러나 위기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l        씽크프리, 8 미국서 유료 웹오피스 시작 한답니다.


l        온신협은 퍼머링크를 파괴하려는가?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가 포털이 뉴스를 저장할 수 있는 기간을 7일까지로만 제한하는콘텐츠 이용규칙을 시행할 예정임이 알려지면서 블로거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반박과 대안 제시는 인터넷을 모르는 온라인 신문협회의 횡포에 소개되어 있군요.


플러스 알파 :



l        인터넷 전화 꼬리표 뗐어요 :  기존 집 전화번호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가정용 인터넷 전화가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인터넷 전화지만 기존 집 전화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군요. 070 번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수 있는 괜찮은 상품 같습니다.


l        아수스 200달러 PC, 펜티엄M 900 채용 : 199달러짜리 노트북 PC의 등장 예고입니다.


l        안테나를 USB로.. : 삼성에서 그럴듯한 아이디어를 특허로 등록해 놓았군요.


l        구글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 구글에서 만든 비행 시뮬 게임 …. 은 아니고 구글 맵을 이용해 만든 간단한 게임입니다. 게임보다 구글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PR 같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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