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월, 2007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0호 – 2007년 7월 4주
2007년 7월 27일 | am 11:46
IT 핫이슈 :
이번 주 IT 핫이슈 중 관심을 가질 대목은 삼성 비메모리社 인수 추진說입니다. 아직 루머 수준이긴 하지만, 만일 성사된다면 핵폭풍급 여파가 미칠 흥미로운 가능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삼성전자 AMD 인수설을 부채질하는 진대제 전장관과 삼성, 정말 AMD 인수를 하나? 등이 있습니다.
주요 블로깅 :
l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돈이 거의 않든다 :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로 비용 문제를 들고 있습니다.
l 블로그가 마케팅을 변화시킨다 : 일본 최고의 리서치 회사인 ‘니케이 리서치‘가 조사한 일본의 블로고스피어 현황입니다.
l 구글, 700MHz대 경매 참가 ‘오픈플랫폼’을 조건으로 : 구글이 미국 내 700MHz대 무선주파수 경매에 참여함으로 해서 이동통신시장으로의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어쩌면 애드센스가 달린 공짜 구글폰이 출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관련하여 구글의 무선주파수경매 참가의사에 대한 관전평이라는 기사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l 구글코리아, 공식 리셀러로 카페24 선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써 카페24는 구글 애드워즈 국내 영업의 한 몫을 담당하게 됐군요.
l 블로그가 웹을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블로그가 가지는 경쟁력을 ‘쉽고, 직관적이며, 단순하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l 리얼클릭의 인터넷 광고 특허 : 광고의 클릭율에 따라 페이지에 게시된 인터넷 광고의 요금을 차등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로군요.
l 2분기 인터넷 기업 얼마나 벌었나? : 구글, 이베이, 야후!, 아마존, NHN, 다음 등 대표적 국내외 인터넷 기업들의 2분기 매출과 순이익 결산(추정)치입니다.
l 지구촌 IT업체 ‘시련의 계절’ :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에 따르면 전세계 IT산업이 올 2분기에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기업들의 이익은 크게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하여 구글 2007년 2분기 실적에 대한 매우 자세한 분석 블로그가 있습니다.
l 애플도 실적 발표 “분기별 최고 기록 달성” : 제목 그대로입니다. 기대에 못미친 MS와 구글과 달리 애플은 여전히 잘 나가는군요. 아이폰 판매고 역시 `아이폰` 우려했던 것보단 `잘 팔렸다`는 평가입니다. 또 단 하루만에 뒤통수 때린 잡스엉아의 영악함이라는 블로깅도 재미있군요.
l 블로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소셜 미디어 인덱스(Social Media Index) : 흥미로운 BM이로군요.
l 웹2.0은 인간을 향하는 기술이다 : “웹1.0이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 웹2.0은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라는 웹2.0의 특성을 한 장의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는 블로깅입니다.
l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벤처 인큐베이팅 서비스 ‘리트머스2′ 런칭 :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서 벤처 육성 및 지원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엔젤 시스템보다 체계적이고 시스템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네요.
l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 2 오픈 : 글쓰기 에디터쪽 기능이 향상시킨 마이너 업데이트입니다. 사용성이 다소 향상되었군요.
l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총정리 :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 사이트의 특징과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블로깅입니다.
플러스알파 :
l KTF “아이폰 들여오고 싶은데…“ : 내년에는 어쩌면 아이폰이 국내 진출할 수도 있겠군요.
l PC 가벼워지니 보안 탄탄해지네 : 공책처럼 생긴 초소형·초슬림 PC인 블레이드 PC에 대한 기사입니다. 수십대의 PC 본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고, 사용자는 책상에 놓인 단말기를 이용해 네트워크로 자신의 PC에 접속하는 개념이군요. 보안을 중요시 하는 차세대 기업 PC 시장을 대상으로 HP에서 선보였습니다.
l [양준혁의 성공]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 ‘야구선수에겐 내일은 없다. 링에 올라온 권투선수처럼 모든것을 쏟아붓고 쓰러져야 한다. 열심히 뛰지 않는것은 야구에 대한 그리고 신에 대한 모독이다.” –
내년에는 아이폰을 손에 쥘 수 있을려나?
2007년 7월 24일 | am 4:15

뉴스 서핑 중 눈에 확 띄는 소식 하나 KTF “아이폰 들여오고 싶은데 …”
요는 KTF가 아이폰(iPhone) 국내 수입을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 예전에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의 블로그에서 잠깐 언급한 바가 있는데 어쩌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WCDMA 방식이고 통신사에서 직접 추진한다면 충분히 국내에서도 유통 가능하다는 얘기. 더구나 이미 검증된 아이폰의 펀치력을 생각하면 KTF로서는 손해볼 장사는 아닌 셈.
어쨌던 노력하고 있다니, 내년 즈음에는 SHOW 로고가 달린 아이폰이 내 손에 쥐어지는 감격스런 날이 오길 기대한다. (안되면 말고 …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9호 – 2007년 7월 3주
2007년 7월 20일 | pm 2:05
핫이슈 : 요며칠 곰플레이어 사건에 대한 블로거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곰플레이어 이용자 70%가 성인물 본다”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곰플레이어를 제작 배포하고 있는 그래텍이 사용자 로그 정보를 수집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진위 여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곰플레이어가 블로거의 표적이 되고 있군요. 관련 블로깅으로 곰플레이어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있습니다.
주요 블로깅 :
l 오프라인에서도 거침 없는 ‘구글 신문 광고’ : 구글이 자사의 온라인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225개 미국 내 신문 광고를 판매 대행 사업을 개시한 것에 대한 블로그 기사입니다.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성장하여 오프라인 광고 시장으로 세력을 넓히는 첫 대형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향후 광고 시장 판도 변화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 사건입니다.
l 올블로그 라이브 서비스 오픈: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주어 올블로그의 다양한 글들을 한 눈에 그리고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서비스랍니다. 블로거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하는 올블의 행보에 찬사를 보냅니다.
l 기업 블로그의 운영 요건 : 효과적인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일곱가지 방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 운영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 사항이 될 것입니다.
l 포털 블로거를 메타 블로그로 이끌어 낼 것 : 블로그 코리아 시사회 참가 후기입니다. 최근 블로그 코리아가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국내 최초의 메타 블로그로서 올블로그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개편 첫 날부터 이런 저런 버그가 많아 블로거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네요.
l 블로그마케팅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와 파워블로거를 외면하게 될 것 이라는 블로깅에 대한 반론 블로깅 – 기업이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 입니다. 두 파워 블로거의 글교환이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l 블코의 문제점 원인을 조심스럽게 제시하며 : 최근 원활치 못한 서비스 리뉴얼로 인해 블로거의 관심(^^)을 사고 있는 블로그 코리아에 대한 해설 블로깅이군요. 충분한 준비없이 서비스를 오픈했을 때 어떠한 결과가 올 것인가에 대한 사례라 할 수 있겠군요. 블로거들은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
l “지하철 블로그”를 아시나요? : 블로그코리아 리뉴얼건과 관련하여 지하철블로그라는 메타 사이트를 예로 들면서 메타 사이트의 기획과 경쟁력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l 파란에도 밀리는 야후코리아, 대책없네 : 최근 야후코리아의 PV가 파란에도 뒤졌다는 소식과 관련한 논평 기사입니다. 결론은 야후의 더딘 몸짓 때문이라는 얘기군요. 안락함은 게으름을 부르고, 나태함은 쇠락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합니다.
l 파란 블로그, 애드박스 도입 : 다음 블로그에 이어 파란도 개인 블로그 수익 모델을 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포털계의 동네 북이었던 파란이 절치부심하는군요. 파란 블로그 3박자 업그레이드 3박자 업그레이드라는 짧막한 기사가 이를 요약하고 있네요.
l “스팸블로그” 이대로 방치하면 티스토리는 반드시 망한다~! :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한 후, 대량으로 스팸 블로그가 양산되어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글입니다.
l 감성마케팅의 대가 이외수 선생님 : 소설가 이외수씨가 플레이톡이라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출판 시장에서 감성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는 블로깅입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웹2.0 트랜드를 적용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l 구글과 MS 실적 발표, 누가 웃고 울었나? : 구글과 MS 실적 발표 기사입니다.
플러스알파 :
l 주요증권사 CMA비교 : CMA 개설을 고려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GOODgle.kr에서 발행됩니다.>
“지하철 블로그”를 아시나요?
2007년 7월 19일 | am 7:37
근래 원조 메타 사이트 중 하나인 블로그코리아의 리뉴얼건에 대해 블로거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창했던 리뉴얼 출사표에 비해 실상은 그렇지 못해 실망감은 안겨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올블로그가 워낙 잘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블로그코리아가 맞추지 못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군요. 어쨌든, 좋은 메타 사이트가 생겨난다는 것은 블로거 입장에서 환영할 만 한 일입니다. 블로그코리아 리뉴얼 소식을 듣자하니 블로깅을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뿐만 아니라 “지하철 블로그”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지하철 블로그”라고 아십니까?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은 태반이 들어보지 못했을 테지만, 비교적 블로그를 일찍 시작하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원조랄 것까지야 없지만, 초기 메타 사이트 중 하나였고 나름대로 얼리 블로거들의 시선을 끌었던 지하철 블로그. http://www.subwayblog.com

2004년 무렵, 처음 지하철 블로그에 가입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꽤나 신선한 컨셉에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방문해 보시면 알겠지만, 서울시 지하철 노선표를 펼쳐놓고 각 전철역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블로거의 블로그 리스트가 펼쳐집니다. 가입 절차도 간단했고 원하는 이미지(배너)를 등록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표현하는 등 편의성도 괜찮았습니다.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와 달리 포털을 표방했던 드림위즈가 제공하는 메타 사이트였기에 신뢰감도 있었습니다. “잘만 가꾸면 꽤나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메타 사이트로 성장하겠구나!”라는게 당시 생각이었는데 아쉽게도 그 이후 발전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결국, 수년이 흐른 지금, 잡초만이 무성한 잊혀진 메타 사이트가 돼버렸습니다. 서비스 담당자도 없는지 게시판에 스팸 글이 도배되어도 처리하질 못하고 있군요.
GIS 매쉬업 + 소셜 커뮤니티 + 지역 광고
비록 망가지긴 했지만, 지하철 블로그가 생겨날 당시 잠재력은 무궁무진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지역 정보를 기반으로 한 메타 사이트라는 점에서 시대를 앞서간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블로그의 RSS 정보를 받아서 기본적으로 시간순이나 인기도순으로 리스트를 뿌려주는 게 고작인 메타 사이트의 분류 방식에 비하면 앞서가도 너무 앞서간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지하철 블로그가 계속 꾸준한 성장을 했다면, 지금 올블로그와 좋은 경쟁 관계를 구축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블로그는 매쉬업하기 적당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고, 광고 시스템을 붙이기에도 딱 좋은 서비스입니다.
가정 1. GIS 매쉬업
간단히 지하철 블로그와 구글 맵이 매쉬업된다고 생각해 보죠. 구글 맵이 심심하다면 네이버 지도나 콩나물 지도를 붙여도 좋겠지요. 지하철 노선표만 나오는 것보다 훨씬 다채롭고 활용도 높은 서비스가 나왔을 겁니다. 아마 세계 최초의 매쉬업 기반 메타 사이트가 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지도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도 지역 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이 지역 태그와 연동하면 풍부한 블로그 콘텐츠를 메타 사이트로 끌어들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정 2.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커뮤니티 형성을 고려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각 역별로 게시판 하나씩 붙여 둔 게 고작이었죠. GIS 매쉬업을 통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고 블로거들의 관심을 더 이끌어 낸 뒤, 블로거들이 끼리끼리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에 더 정성을 쏟았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미투데이’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를 적용한다면, 더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을 겁니다. 자기 집이나 학교, 직장 근처에 블로거들이 모여 있다면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더 친밀하고 실용적인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했을 겁니다.
‘강남역 블로거들 오늘 7시 번개합니다. 모이세요!’
‘신천역 해주 냉면 맛있나요?’
‘미아역 주변 오피스텔 월세 얼마나 하나요?’
…. 등등 여러 가지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특별히 소셜 커뮤니티를 따로 가입하거나 운영하지 않아도 지하철 블로그 안에서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가정 3. 지역 광고 시스템
애드센스를 비롯 개인 수익 모델을 적용한 대표적인 예가 바로 블로그니 만큼, 지역 기반 메타 사이트라면 타 서비스보다는 수월하게 광고 유치가 가능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홍대역 앞에서 라면집을 하는 광고주가 홍대역, 신촌역, 합정역, 상수역 인근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면 그냥 애드센스에 광고를 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온라인 광고뿐만 아니라 요즘 이슈인 블로그마케팅 쪽 접근도 지역 기반의 인프라가 제공된다면 더 수월할 겁니다. 지하철 블로그의 경우 지역 기반이기 때문에 보다 나은 접근성, 더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올블로그도 올블릿 등 광고 수익 모델을 적극적으로 집행하는 모습을 보면 전혀 꿈같은 얘기는 아니죠.
특색있는 메타 사이트를 기대한다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블로그는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초기 런칭 이후 이렇다할 리뉴얼도 없었고요. 서비스에 가입한 블로거를 살펴보면 드림위즈 블로거가 다수를 차지합니다. 드림위즈 자체에서 드림위즈 블로거를 위한 파생 서비스 정도로 여겼지. 본격적인 메타 사이트로 발전시킬 계획은 없었나 봅니다. 좀 더 기획과 지원이 투입되었다면 …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몇 가지 실수를 지켜보면서 지하철 블로그가 생각이 났습니다. 섣불리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블로그코리아도 올블로그를 의식만 했지 올블로그를 한계를 넘어설 독창적인 무기를 준비하진 못한 듯합니다. 메타 사이트의 성공 가능성을 올블로그가 보여준 만큼 앞으로 메타 사이트 시장에도 새로운 도전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남들 다 하는 서비스를 또 만든다고 해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을 것입니다.
비록 지하철 블로그는 실패했지만, 새로운 도전자가 생긴다면 특색있는 서비스로 무장하길 바랍니다. 사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유용한 메타 사이트가 출현하길 기대합니다. 물론, 그때쯤이면 올블로그는 더 발전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28호 – 2007년 7월 2주
2007년 7월 13일 | am 9:08
핫이슈 : 정치, 사회 분야와 달리 이번 주 IT 이슈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군요. ^^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GOODgle.kr 블로그에서 발간됩니다.
주요 블로깅 :
l 다음, ‘티스토리’ 지분 100% 확보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TnC와 공동 운영해왔던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TnC의
l MS Vista SP1 Beta 1, 7월 중순 출시 예정 : ZDNet이 MS 관계자의 말을 인용 MS Vista 서비스팩 1이 오는 7월 16일경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 KFT ‘SHOW’,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 KTF 曰, SHOW 가입자가 전국 서비스 개시 후 4개월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l 웹2.0 성공의 비결은 ‘간편함’ : KISS (Keep It Simple, Stupid!) 원칙에 대한 블로깅이군요.
l 유니클록은 성공적인 블로그 마케팅? : 독특한 영상 위젯으로 블로거의 관심을 끌고 있는 유니클로(일본 중저가 패션 브랜드)의 블로그 마케팅 사례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l Skype Blogger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 Skype Korea(옥션 Skype 사업본부)와 eBuzz가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당신의 스카이프는 무엇입니까?’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Skype Blogger 간담회 참석 후기입니다.
l KT·NHN … IPTV 손 잡았다 : KT의 메가TV가 연내 NHN의 네이버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메가TV 고객은 주문형 비디오(VOD)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네이버 검색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IPTV완 콘텐츠 검색이 결합한 좋은 사례인것 같네요.
l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 콘텐츠와 동기의 결여라는 점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플러스알파 :
l 삼성이 소니를 잡아도 애플을 잡지 못하는 이유 : 한번 읽어볼만한 글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