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월, 2007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9호 – 2007년 9월 4주
2007년 9월 28일 | am 9:29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 리포트는 연휴
관계로 짧막하게 정리했습니다. 대신 ‘플러스알파’쪽이 풍성하네요.
주요 블로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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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제국’ 네이버 파열음, 성장통인가 쇠락 조짐인가 : 신동아 기사입니다. 뭐 … 잘
나갈 때 뒤를 조심해라 … 뭐 그런 류의
기삽니다. -
구글-애플, 누가 이동통신산업을 움켜쥘
것인가? : 포화 상태의 기존 이동통신 시장에 구글과 애플이 새롭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애플은 콘텐츠와 SW, 구글의 개방성이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이통시장 공략을 시도하고 있다는
블로깅입니다. -
세계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웹2.0 서비스 #1 : 해외에서 주목받는 웹2.0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연재 형식으로 계속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인가
봅니다. 관심가져둘
블로그네요. -
디카사진에 GPS 접목, GeoTag : 근래
주목받고 있는 온-오프라인 매쉬업 기술인 지오태깅(Geotagging)에 대한 글입니다. 참 재미있을 것 같은 비즈니스 모델 아닙니까?
^^ -
한국판 Google Street View, PlayStreet 서비스 시작 : 구글 스트릿뷰를 벤치마킹한 서비스라 할
수 있는 플레이스트릿 서비스가 런칭하면서 블로거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장래성을 본다면 … 의미있는 출발이로군요. 네이버에서도 포토스트리트라고 유사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
비스타 PC의 히든카드는 윈도
XP? : 올 1월 윈도 비스타를 내놓은 MS가 비스타 드라이브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지 못하고 XP 다운그레이드를 지원하는 등
주춤거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비스타가 어쩌면 윈도ME 꼴이 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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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구글 잡아라!..페이스북 ‘눈독’ : SNS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 한
기사입니다.
플러스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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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14년 연속 미국 최고
갑부 1위라는군요. 헐~ -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 명함 : 명함의 인상이 상대방의 인상을 결정한다는 속설을 지지한다면
이런 명함은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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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DS용으로 발매예정인 고스톱DS
개발화면 : 이거 대박인걸요. 닌텐도의 현지화 전략은 타 글로벌 기업이 정말 본받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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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가 세계 최초로 만든 전자계산기
구경하세요 : 클래식한(당연한 건가 ^^) 디자인이 웬지 멋드리지군요. -
프로그래머들의 웃긴 이야기 몇
개.. : 미국식 유머긴 한데 … 재미있는데요. ^^ -
하드디스크 DOCK, 이런 제품을 기다렸다. : 정말 마음에 드는 상품입니다. 흠 … 어디서 공구
안하나?
<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가볍고 간편한 지도 매쉬업 서비스 “미니맵 매쉬업”
2007년 9월 26일 | pm 11:40
최근 이전할 사무실 매물을 알아보러 다니면서 해당 사무실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고, 이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지도 매쉬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하는 기존 지도 서비스로 관록을 자랑하는 콩나물과 아이나비 맵의 온라인 버전인 맵토피아가 있지만, 그래픽 지도만이 아닌 위성 사진을 함께 제공하는구글 맵스의 등장 이후 위성 실사와 그래픽 지도를 결합한 지도 매쉬업 서비스가 보다 유용하다는 사실을 XWIRE가 증명한 바 있다. 하지만, XWIRE는 현재 정식 서비스 준비 관계로 서비스 진행이 불완전한 상태(네이버 맵 검색이 안된다).
XWIRE를 대신할 지도 매쉬업 서비스를 찾던 중 XML 전문가이신 미니님이 지도 매쉬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알파 테스터를 자청, 여기에 소개하고자 하는 서비스가 바로 미니맵 매쉬업이다.

http://www.word.pe.kr/mashup/minimap.php

미니맵 매쉬업은 XWIRE와 마찬가지로 네이버 맵과 구글 어스를 매쉬업한 지도 서비스. 국내에 최적화된 네이버 맵을 활용해 해당 위치 정보를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 위성 사진을 통해 현장의 실제 상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거리나 면적 계산 등 부가 기능이 빠진 것이 아쉽지만, 빠른 속도와 별도의 가입이 필요없는 간편한 사용법,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장점이다. 파이어폭스와의 궁합도 좋다.
표기하고자 하는 위치를 클릭한 다음 ‘선택 위치 URL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위치 스크립트가 복사되기 때문에, 한 줄짜리 URL만으로 특정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리포트나 보고서 작성 등 비즈니스 보조 용도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개인적으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아래는 미니맵 매쉬업을 활용해 정리한 임대 사무실 탐방 보고서 중 일부를 발췌한 것. 미니맵 매쉬업 덕분에 밋밋한 텍스트 중심의 보고서가 아닌 훨씬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었다.
위치 : 7호선 학동역 1번 출구에서 250m 거리 (미니맵 매쉬업 링크)
실평수 : 실평수 27평
가격 : 보증금 x000만 원 월세 xxx만 원 관리비 포함
기타 : 개별 냉난방
주차 : 무료주차 1대
특 징 : 7호선 학동역 1번 출구에서 3~4분 거리, 5층 건물의 2층 전체, 내부가 깔끔함. 아주 넓진 않지만 상주 인원 8~10명 + 회의실 정도 꾸미기 적당한 크기에 양면이 유리벽이라 밝고 확 트인 느낌.
아직은 테스트 성격이 강한 알파 버전 단계. 네이버 오픈API 정책 상, 하루 5,000 쿼리가 넘으면 네이버 맵 서비스는 중단될 수 있다고 하니 안정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반응이 괜찮으면 공개 베타 버전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미니맵 매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나 제안은 미니로그로 하면 된다. 미니님이 개발한 공개 서비스로 미니검색 매쉬업(이것도 멋지다)과 플렉스 기반 RSS 리더인 RSSnym도 있다.
좋은 서비스는 널리 알려야 한다. ^_^
어느 파워 블로거의 고별 인사
2007년 9월 23일 | am 1:37
아침에 일어나 노트북을 열고 RSS 리더를 켜니 반갑지 않은 소식 하나가 들려왔다. ‘알짜매니아‘라는 블로그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다. 알짜매니아는 IT 관련 증시와 실물 경제 분야에 대한 신속하고 깊이 있는 블로깅이 올라오던 곳으로 굿글氏가 RSS 피드를 등록하고 매일 드나들던 곳. 정말 알짜 정보들만 들려주던 파워 블로거다.
그(그녀)가 무슨 이유로 블로그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는지는 알 수 없다.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생기게 마련이고, 블로깅 자체에 회의를 가지게 됐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업무 특성상 블로그를 운영하기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파워 블로거가 아닌 시류를 따르는 얕은 블로거들이 넘쳐나는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진정한 파워 블로거 한 명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못내 아쉽다. 알짜매니아의 열혈 구독자로써 비록 ‘알짜매니아’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다시 좋은 블로깅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8호 – 2007년 9월 3주
2007년 9월 21일 | am 6:00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편안한 고향길 되시기 바라면서, 가시는 길에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한 번 읽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이번 주는 분량이 좀 많군요. ^___^
주요 블로깅 :
진대제펀드 1호 ‘올라웍스’, 신형 블로그로 승부 : 플리커 형태의 웹앨범 서비스로 웹2.0 서비스의 첫 삽을 뜬 울라웍스가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형 블로그를 선보였습니다. AJAX를 적극 활용한 포토로그(Photolog)인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새롭습니다. 좀 적응이 안되는 면도 있군요. ^^; 전체적인 디자인은 애플의 닷맥(.mac) 서비스와 닮았습니다. 올라웍스는 댓글 메타 서비스도 런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야후, 3억5천만달러에 웹 메일 회사 ‘짐브라’ 인수 : 간만에 야후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야후가 웹 서비스 업체 ‘짐브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짐브라는 Ajax 기반의 메일과 주소록, 캘린더 등 일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2.0 기업이죠. 잘 활용한다면, 구글과의 멋진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국내 VoIP 매쉬업 출현을 기대한다 : VoIP 관련 기사이긴 하지만, 매쉬업 관련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비주얼 검색의 킬러 서비스, oSkope.com :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기술은 결국 UI 형태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심장한 글이로군요. 애플이 강한 점이 바로 여기에 있기도 하죠.
SKT ‘토씨’ 개인정보 2500여건 인터넷에 ‘둥둥’ : SKT에서 또 개인 정보가 유출됐군요. 아직도 개념 탑재를 제대로 하지 못한 SKT 웹서비스에 대한 비판입니다.
Google PowerPoint 론칭 – 구글 오피스 골격 완성 : 구글이 프리젠테이션용 웹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습니다. MS 파워포인트에 해당하는 SW지요. BETA라 버그 좀 있긴 하지만, 구글의 웹애플리케이션이 외형적으로는 완성되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네요. 한글 입력도 별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동시에 URL 클릭만으로 같은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망내 할인, 실증적으로 따져보자… : 같은 통신사 이용 고객끼리의 통화를 40~50% 할인해 준다는 망내 할인이 따져보면 3% 할인에 그친다는 블로깅입니다. 정말 얄미운 이통사들이로군요.
세컨드라이프, 몇 년 못 갑니다 : 경제권 개념이 들어간 3D 가상 게임인 ‘세컨드 라이프’의 성공은 ‘모래 위의 성’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나름 일리는 있는데, 두고봐야 알겠죠. ^^
오픈마루, 스프링노트 새싹2 발표 : 웹메모장 서비스인 스프링노트가 그룹 노트, 템플릿, 슬라이드 쇼 등 다양한 기능을 보강해 새싹2 버전을 발표했군요.
27GB 영화 70초만에 전송, USB 3.0 곧 출시 : USB 2.0을 잇는 차세대 USB 규격이 곧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이재웅 대표 사임과 연관지어 상상해본 다음의 미래 =-=;;; : 다음 지주회사설이로군요. 흥미로운 시나리오입니다.
다음-뉴스뱅크 협력체제 마련한다 : 는 소식입니다. 이거 의미심장하군요. 관련 뉴스 기사로 3개월 뒤 다음 뉴스 유통이 바뀐다!가 있습니다.
네이버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 (베타 테스터 당첨) : 네이버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를 비교한 블로깅입니다. 관련 블로깅으로 네이버 오피스 사용 후기가 있습니다. 네이버 오피스는 한컴의 ‘씽크프리’ 기반, 구글 오피스는 Writely 기반이죠. 한국 사람 취향에는 한컴쪽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굿글은 주로 ZOHO 오피스를 씁니다. 한국에는 덜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최강의 웹 오피스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는 툴이죠. 한글도 물론 잘 되고요.
야후 재팬이 블로거와 함께 하는 PR 서비스「BR+」를 시작 : 블로그를 활용한 버즈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국내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로는 크림에이드와 프레스블로그가 있죠.
플러스알파 :
G메일에 날개를 달아보자 무료 핸드폰 알람 : G메일 계정과 다른 서비스들을 수동으로 매쉬업(^^)해서 ‘메일이 도착하면 SMS로 안내를 받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군요. 관련하여 [Tip] 문자로 일정을 관리하자!를 읽어보시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 자신의 휴대폰을 PDA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얼마전에 장만한 블랙잭이 머쓱해질 정돕니다. ^^;
음 … KTF가 아이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군요. 관련 기사(한국일보)입니다.
네이버 NHN 시가총액 10조 돌파 : 1999년 테헤란로 SDS 건물 내에 있는 네이버를 처음 방문했을 때, 스무 명 남짓한 직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리스팅과 서핑에 열중하던 네이버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10년도 안돼 시총 10조 원이라니 … 정말 대단하군요.
코스닥에 비가 내렸습니다. 배용준에 이어 유명 연예인의 직접 투자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관련 기사로 가수 비, 왜 하필 부실 코스닥사에 내렸나가 읽을 만 하군요.
차가 움푹 들어간 곳, 드라이 아이스로 간단히 펴기 : 신기하군요. 냉각 후 열팽창 … 뭐 그런 비슷한 원리라 짐작되는데, 작은 우그러짐이라면 쉽게 펼 수 있다는군요. 해볼만한 팁니다.
윈도우비스타, “출시 100일이 지난 지금은?” : 읽어볼만 한 기사입니다. 아직 주변에서 비스타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불친절한(생뚱맞은) 티스토리氏
2007년 9월 20일 | pm 12:25
간만에 블로깅이나 해야겠다고 티스토리에 접속하니 생뚱맞게 팝업 창이 하나 뜬다.

뭐 … 뭐냐? 이건?
여태껏 약관 동의 절차도 없이 서비스했던건가? 기억을 더듬어 보니 티스토리 가입 시 약관 동의 절차 비슷한 건 없었던 것 같다. -.,- 뭐 더 늦기전에 이제라도 약관 동의 절차를 요구하는 것 까진 좋은데, 뭐 어쩌라는 건지 생뚱맞다.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그저 ‘약관에 동의합니다’라는 버튼 하나 외엔 없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어쩌라구?
여태껏 사용하고 있었으니 묵시적으로 약관에 동의한다고 해석할 수는 있지만, 그건 그거고 절차는 절차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팝업 창을 계속 띄우는 불편함을 주는 것보단, 친절하게 약관 안내 페이지나 회원 탈퇴 페이지로 이동하게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그정돈 기본 상식이 아닐까 싶은데.
둘째, 왜 갑자기 약관 동의 팝업창을 띄우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저 약관을 코앞에 들이밀고 ‘도장 찍으슈!’라는 꼴이다. 온라인이니 망정이지 오프라인에선 ‘이뭐병’ 취급받기 딱이다. 티스토리 웹사이트에 가보니 공지글이 하나 떠 있긴 한데 … 일부러 찾아보기 전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제대로 할려면 팝업창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인해 약관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약관 페이지로 링크를 걸거나 약관 동의 버튼을 클릭하도록 꾸미는게 정상적인 프로세스가 아닐까?
티스토리의 생뚱맞음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일전에도 사이트 점검을 하면서 아무런 공지없이 생뚱맞은 동영상 하나 올려 놓은 전적이 있다. 그 때도 욕 좀 먹어서 사과 공지까지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 이번 약관 동의 절차도 사실 생뚱맞음으로 따지면 그 때와 별 다를게 없다.
티스토리를 쓰고 있고 이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준 TnC와 다음 관계자에게 고맙다. 그래도 고마운거는 고마운거고, 제대로된 사업이라면 필요할 때 혹은 적절할 때 치러야 하는 절차나 형식은 갖추길 바란다. ‘에이~ 그정도야 뭘’이라고 하고 지나가기엔 티스토리는 너무 커버렸다. 작은 부분(솔직히 이번 일이 작은 일은 결코 아니다. 소송 천국인 미국 같으면 한 건수 올리기 딱 좋은 빌미기도 하다)에도 소홀하지 않는 친.절.한 티스토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