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월, 2008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63호 – 2008년 3월 2주
2008년 3월 14일 | am 6:40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63호 – 2008년 3월 2주
주요 블로깅 :
- 네이버 블로그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 네이버 블로그의 이용자들은 블로그를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같은 SNS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쉽고 단순한 홈피의 변형 개념이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다음이 ‘블로거 뉴스’ 등 미디어적인 성격을 강조한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죠. 물론 네이버 블로그의 성공은 폐쇄적인 네이버 검색 서비스 덕분이라는 민노씨의 비판도 있습니다.
- 2007년 광고비 총 결산 _by 제일기획 : 제일기획의 2007년 매체별 광고비 총결산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총광고비가 1조원을 돌파했군요. TV, 신문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08년에는 약 25%의 성장율로 1조 3000억원의 시장 규모가 될 것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참고 자료입니다.
- 2008년 1월 미국 검색 엔진 점유율 : 구글이 약 58%로 야후, MS 등 다른 모든 검색 엔진의 점유율을 합한 것보다 많군요. 다만, 근래 점유율 상승 모멘텀은 주춤한 상태입니다.
- 일본휴대폰업계, Sony가 GG치다 : 일본 내 휴대폰 시장에서 소니와 산요, 미쓰비시가 사업 철수를 결정했군요.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1위인 노키아(핀란드) 38.2%, 2위 삼성전자(한국) 14.1%, 3위 모토롤라(미국) 13.9%, 4위 소니에릭슨 9.0%, 5위 LG전자 7.0%로 집계됐습니다.
- 휴대폰 인터넷에 대한 불신, 그리고 안드로이드 :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좀더 자유로운 휴대폰 인터넷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는 글입니다.
- 문자메시지로 인터넷전화 건다 : 휴대폰에서 인터넷 전화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을 Mobile VoIP이라고 합니다. 요금이 비싼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 저렴하면서 친숙한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휴대폰으로 인터넷 전화 통화를 즐길 수 있는 트링미(TringMe)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BM이 신선합니다!
- 인터넷기업, 글로벌 전략 수정:
SK 싸이월드, NHN 네이버 등 인터넷 기업들의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모델을 큰 변화 없이
해외시장에 적용함으로써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 부문의 철수나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 해외 글로벌사이트 한국 진출 성적표는? : 위 블로깅과는 반대 시각의 블로깅입니다. ^^ 지금까지 국내에 진출한 유튜브, 위키디피아, 플리커 등 대표적인 웹2.0 서비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나 호응도가 시원찮다는 분석이로군요. 관련하여 마이스페이스 단순 번역서비스라면 안오는게 낫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 창업자 스티브 첸, “유튜브는…” : 스티브 첸(Steve Chen, 30) 유튜브 공동창업자 겸 CTO의 방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 머독, “야후 인수 의사 없다”…결국 MS가 접수? :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야후 인수전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제 타임 워너 정도가 야후가 기댈 수 있는 언덕이로군요. 입지가 불리해졌습니다. MS가 무리해서라도 야후를 인수할 것인지 … 귀추가 주목됩니다.
- 야후, 구글 오픈소셜 합류 가능성..소셜플랫폼 전쟁 접입가경 :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야후가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인 오픈소셜에 합류할 것이며, 빠르면 이번 주 내에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 일반형 SNS는 둔화, 특화형 SNS에는 성장 : MySpace, Facebook 같은 일반형 SNS의 성장세는 제자리 걸음이지만, 고교생 전용 SNS myYearbook, 어머니를 위한 특화형 SNS CafeMom.com 등 특화형 SNS의 성장세가 돋보인다는 블로깅입니다. 국내에도 주소록 기반의 SNS인 AgentWang이 특화형 SNS에 속합니다.
- 2ch 운영자의 커뮤니티 사이트 성공 비결론 : 일본판 디시인사이드라고 볼 수 있는 2ch와 일본 최대의 동영상 포털인 니코니코동화의 운영자 히로유키씨가 밝히는 “니코니코동화의 인기 비결”과 커뮤니티 운영의 방법”입니다. 요약하면 ‘이야기할 공간과 소재의 제공’, ‘창의성, ‘중립성’ 정도를 꼽을 수 있겠군요.
-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투자한 일본 인터넷 기업은? :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의 Q&A(지식인) 서비스 전문 기업인 오케이웨이브와 업무 자본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 메타사이트에서 최고 베스트글 만드는 법 : 약간의 노력과 부작용을 감수한다면, 필요에 따라 쓸만한 방법론이군요. ^^
플러스알파 :
기업들 악플 대응법 : 무사안일형, 법대로형, 돈으로형, 즉시접수형, 사전해결형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기사입니다. 기업 블로그 운영 시 참고할만한 부분입니다.
<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RSS 피드 http://goodgle.kr/rss 를 통해 매주 올라오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구독하세요. >
hello! blogger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참가
2008년 3월 11일 | am 8:04
hello! blogger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일요일(16일)이라 가족 눈치를 좀 봐야하지만, 온라인에서 뵙던 여러 블로거분들을 직접 뵐 수 있는 이런 유익한 행사에 안갈 수 없군요
굿글 구독자분들과도 인사드리고 싶고 … ^^ 기대가 됩니다.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62호 – 2008년 3월 1주
2008년 3월 7일 | am 5:34
주요 블로깅 :
-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으로 곰 플레이어와 함께 국내 동영상 플레이어의 양대 산맥을 구축해왔던 KMPlayer가 판도라 TV에 팔린 것을 두고 아쉬워하는 블로거가 많습니다. 판도라 TV의 영업 형태와 기업 이미지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블로거였던 만큼 더 그런 것 같군요. 관련 블로깅으로 …
KMPLAYER가 판도라TV로?!와 그동안 고마웠다 KMPlayer ! , 그런데 .. 하필 판도라냐?, 판도라TV는 이미지 마케팅에 실패하다, 그리고 결론격인 KMPlayer 개발자, 강용희님의 해명이 있습니다. - Silverlight의 (엄청난) 역습! MS와 Nokia의 연합! : 노키아와 MS가 Nokia의 Symbian OS에 기반한 S60 platform에 MS의 Silverlight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기대되는 모바일 풀브라우징 시장에서 지배적 사업자인 노키아-MS 연합과 그에 대항한 어도비-구글-애플의 연합의 구도가 형성되는 듯 하군요.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 [MIX08] 두번째 키노트, 스티브 발머와 가이 가와사키 만담 : MS의 CEO 스티브 발머와 저명한 칼럼니스트이자 벤처 투자가인 가이 가와사키와의 재미있는 대담을 정리한 블로깅입니다.
- MS, 야후 잡고 구글 넘나? : MS의 야후 인수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IT 시장의 거대한 흥행 구도가 예고된다는 블로깅입니다.
- 야후, 타임워너와 AOL 합병 논의 시작 : MS의 야후 인수가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야후가 방어에 나섰군요. 적대적 M&A를 막기 위해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와 합병 논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하여 야후, 타임 워너에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저지 요청이라는 소식도 있네요. 또 다른 시각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Yahoo의 운명이란 블로깅도 있습니다.
- GOOGLE 의 ‘아킬레스건’ : 최근 구글의 주가 하락과 관련 구글의 결정적이 약점을 파헤친 블로깅입니다. 매출의 99%를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 구글이 광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 기사입니다.
- 애플, 185억 달러의 현금으로 무엇을 할까? : 애플의 현금 보유액은 185억 달러, 실제 주당 현금 배당을 계산하면 Apple이 21달러로 Microsoft는 2.26 달러, Cisco는 3.8 달러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알짜배기 중 알짜배기 회사란 얘기지요. 전통적으로 애플은 현금 보유고를 넉넉하게 유지하면서도 주주배당이나 자사주매입은 하지 않고 R&D와 인수합병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의 혁신이 바로 이 돈에서 나온다는 얘기지요.
- Facebook, MySpace, Reunion에 대한 간단한 통계 : 미국 내 선두를 달리고 있는 SNS를 분석한 블로깅입니다. Facebook의 사진 공유과 MySpace의 이메일과 Reunion의 유료 가입자가 각각의 장점이로군요.
- 구글 부사장, 페이스북으로 이직 : 2002년부터 구글의 글로벌 온라인 판매.운영담당 부사장을 맡아온 셰릴 샌드버그(38)가 구글을 떠나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를 두고 구글이 지고 페이스북으 뜨는 현상으로 분석하는 시각도 있더군요. 어쨌든 이 같은 악재로 인해 구글 주식이 요즘 힘을 못쓰고 있군요.
- 한국의 블로그 산업화에 대한 기대 : 국내 블로그 서비스의 질적 양적 성장과 함께 하나의 산업 카테고리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는 블로깅입니다. 테크노라티와 가우커 BM도 소개하고 있네요.
- CJ의 도전, “CP3으로 MP3 밀어내겠다” : CJ의 음악전문 계열사인 엠넷미디어가 차세대 디지털 음원인 ‘CP3′를 선보였습니다. MP3과 같은 가격과 음질을 유지하면서 원곡에서 노래(보컬)를 분리할 수 있는 ‘VRR(음원분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글쎄요. 음원 규격이 기술적 우위보다는 시장 표준 싸움이라 … 잘 될지는 미지수네요. 노래방 기기를 위한 음원 규격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 ^^;
- 애플 기업 시장으로 간다 : 까소봉님의 비즈니스위크 번역 칼럼입니다. 아이폰의 시장 영역을 소비자 시장에서 RIM 블랙베리가 지키고 있는 기업 시장으로 도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글입니다. 좀 길지만, 흥미로운 칼럼입니다.
- [라이브] 애플, 오늘 10시부터 아이폰 SDK 로드맵 이벤트
: 애플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도구모음인 SDK를 공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강 건너 축제라서 서글프긴
합니다만, 아이폰의 경쟁력을 더욱 배가시키는 사건이라 의미가 깊네요. 행사를 실시간으로 정리한 블로깅입니다.
관련하여 이번 발표의 의미를 짚어 주는 ‘공격모드’로 바뀐 애플의 아이폰 전략을 뜯어보니…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소비자 시장을 장악했으니 기업 시장을 노리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 유튜브 국내 진출, 무엇을 노리나 : 지난 1월 23일 한국어 서비스를 런칭한 유튜브의 서비스 성적이 (예상했던대로) 아직은 초라하군요.
- 옥션 회원정보 유출 피해 집단 소송 사태로 이어지나 :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진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명의도용피해자모임 카페까지 개설했군요.
- 국내 애드센스 백만장자가 없는 이유 : 구글의 검색 엔진 점유율이 낮다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군요. 설득력 있는 주장입니다.
- OKWave, Q&A 콘텐츠와 연동하는 키워드 광고 시작 : 질문과 답변 글을 대상으로 문맥 분석을 통해 키워드를 추출한 다음 관련 광고를 게재하는 온라인 광고 방식에 대한 블로깅입니다. 흥미롭군요.
플러스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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