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GOODgle Blog</title>
	<atom:link href="http://goodgle.kr/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goodgle.kr</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굿글(GOODgle)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stBuildDate>Tue, 21 May 2013 02:10:35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5.1</generator>
		<item>
		<title>플리커, 1TB 통큰 서비스 &#8211; 야후 변신의 신호탄?</title>
		<link>http://goodgle.kr/4377</link>
		<comments>http://goodgle.kr/437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May 2013 02:10:35 +0000</pubDate>
		<dc:creator>GOODgle</dc:creator>
				<category><![CDATA[Online Biz]]></category>
		<category><![CDATA[1TB]]></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플리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goodgle.kr/?p=4377</guid>
		<description><![CDATA[야후의 플리커가 공격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새단장에 나섰군요. 대대적인 디자인 리뉴얼과 함께 무려 1TB 용량의 이미지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네요. 관련 기사는 아래에 있습니다. 새단장한 플리커, 1TB 저장공간 제공 &#8211; Bloter.net 새로운 플리커에선 무엇보다 디자인이 바뀌었다. 사진을 다양한 크기의 사각 타일 모양으로 보여주는 ‘그리드UI’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장공간도 1TB로 대폭 늘어났다. 얼른 제 플리커 ...</p><p><a href="http://goodgle.kr/4377" class="more-link">More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후의 플리커가 공격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새단장에 나섰군요. 대대적인 디자인 리뉴얼과 함께 무려 1TB 용량의 이미지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네요. 관련 기사는 아래에 있습니다.</p>
<blockquote><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53515" target="_blank">새단장한 플리커, 1TB 저장공간 제공</a> &#8211; Bloter.net<br />
새로운 플리커에선 무엇보다 디자인이 바뀌었다. 사진을 다양한 크기의 사각 타일 모양으로 보여주는 ‘그리드UI’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장공간도 1TB로 대폭 늘어났다.</p></blockquote>
<p>얼른 제 플리커 계정에 접속해 보니 저장용량이 1TB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채 1%도 쓰지 않은 상태네요. 종전까지 100MB 무료 용량을 제공하고 더 쓰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했던 것에 비하면 정말 통 큰 서비스입니다. 용량이 늘어난 대신 큼지막한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없애려면 돈을 내야겠죠? ^^;</p>
<p><img src="http://goodgle.kr/wp-content/uploads/2013/05/20120521_flick02.jpg" alt="20120521_flick02" width="550" height="30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80" /></p>
<p>사실 1TB는 상징적인 의미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용량 걱정없이 넉넉하게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굿글 블로그 역시 이미지 캐시 용도로 플리커를 사용하고 있죠. 야후 코리아가 한국에서 문을 닫은 탓에 미국 계정으로 플러커에 접속해야 한다는 작은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널리 권하고 싶은 서비스입니다.</p>
<p>마리사 메이어 CEO가 낡은(?) 서비스를 이렇게 새롭게 바꿔놓는군요. 야후의 변신이 앞으로 기대됩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goodgle.kr/437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월급쟁이에게 연봉이란?</title>
		<link>http://goodgle.kr/4338</link>
		<comments>http://goodgle.kr/433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May 2013 00:44:24 +0000</pubDate>
		<dc:creator>GOODgle</dc:creator>
				<category><![CDATA[Biz mind]]></category>
		<category><![CDATA[연봉]]></category>
		<category><![CDATA[월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goodgle.kr/?p=4338</guid>
		<description><![CDATA[경영 카운셀러 유정식님의 블로그 중에 이런 글이 있다. 연봉 높다고 직원들이 만족하진 않는다 &#8211; 인퓨처컨설팅 플로리다 대학의 티모시 저지(Timothy A. Judge)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120년 동안(1887년부터 2007년까지) 이루어진 82개의 연구를 기초로 메타 분석을 실시하여 &#8220;돈이 직무만족을 이끌어내는가?&#8221;, &#8220;보상 수준과 보상에 대한 만족도는 과연 일치하는가?&#8221;에 관한 오래된 질문에 답하기로 했습니다. 급여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직원 만족도가 높지는 ...</p><p><a href="http://goodgle.kr/4338" class="more-link">More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영 카운셀러 유정식님의 블로그 중에 이런 글이 있다.</p>
<blockquote><p><a href="http://www.infuture.kr/1332" target="_blank">연봉 높다고 직원들이 만족하진 않는다</a> &#8211; 인퓨처컨설팅<br />
플로리다 대학의 티모시 저지(Timothy A. Judge)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120년 동안(1887년부터 2007년까지) 이루어진 82개의 연구를 기초로 메타 분석을 실시하여 &#8220;돈이 직무만족을 이끌어내는가?&#8221;, &#8220;보상 수준과 보상에 대한 만족도는 과연 일치하는가?&#8221;에 관한 오래된 질문에 답하기로 했습니다.</p></blockquote>
<p>급여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직원 만족도가 높지는 않다는 이론이다. 맞는 얘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8220;월급쟁이에게 연봉이란 무엇일까?&#8221; &#8230; 오래전에 한참을 고민했던 문제인데 &#8230; 나름의 결론은 이렇다.</p>
<p><strong>&#8216;회사의 재무 상황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회사와 노동자가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체면의 합의점&#8217;</strong></p>
<p>개인이나 직장 환경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 문제지만, 연봉이란게 다다익선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누구도 높은 급여를 싫어하는 직장인은 없으리라. 하지만,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급여 조건을 만족하는 환경이라면 그 이후로는 많고 적음의 문제에서 살짝 벗어나는 것 같다.</p>
<p>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직원 개개인의 업무 강도는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비슷하게 일해도 회사가 허용하는 재무 상황에 따라 연봉의 기준점이 차이가 난다. 그리고 연봉협상(이라고 쓰고 연봉통보라고 읽는다)을 통해 나의 체면과 회사의 체면이 맞아 떨어지는 지점에서 나온 수치가 당신의 급여명세서에 찍히는 거다. 당신의 능력과는 별 상관없이.</p>
<p>숫자는 숫자일 뿐. 자존심에 상처받지 말지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goodgle.kr/433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좋은 기획서에는 형용사가 없다&#8221;는 진리</title>
		<link>http://goodgle.kr/4294</link>
		<comments>http://goodgle.kr/429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May 2013 23:18:31 +0000</pubDate>
		<dc:creator>GOODgle</dc:creator>
				<category><![CDATA[Biz mind]]></category>
		<category><![CDATA[RTFM]]></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기획]]></category>
		<category><![CDATA[기획자]]></category>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형용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goodgle.kr/?p=4294</guid>
		<description><![CDATA[평소 즐겨찾는 블로그 중에 게임프로그래머 shg님의 &#8216;나의 게임개발 회고록&#8216;이라는 블로그가 있다. 게임 관련 개발과 기획, 각종 이슈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고마운 블로그다. 특히 개발자 입장에서 기획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다룬 글이 영감을 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래와 같은 글. 좋은 기획서는 &#8216;형용사&#8217;가 없다. &#8211; 나의 게임개발 회고록 기획서에서 &#8216;형용사&#8217;는 실무 개발자를 혼동으로 ...</p><p><a href="http://goodgle.kr/4294" class="more-link">More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평소 즐겨찾는 블로그 중에 게임프로그래머 shg님의 &#8216;<a href="http://blog.daum.net/gdocument" target="_blank">나의 게임개발 회고록</a>&#8216;이라는 블로그가 있다. 게임 관련 개발과 기획, 각종 이슈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고마운 블로그다. 특히 개발자 입장에서 기획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다룬 글이 영감을 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래와 같은 글.</p>
<blockquote><p><a href="http://blog.daum.net/gdocument/277" target="_blank">좋은 기획서는 &#8216;형용사&#8217;가 없다.</a> &#8211; 나의 게임개발 회고록<br />
기획서에서 &#8216;형용사&#8217;는 실무 개발자를 혼동으로 빠뜨리고, 수많은 똥개훈련으로 개발자를 지치게 하는 단어이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프로그래머에게 전달되는 기획서는 형용사를 하나도 사용되어서는 안된다.</p></blockquote>
<p>게임 기획/개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글이 주장하는 바에는 100% 동의한다.<br />
기획서에 정의가 불분명한 형용사를 남발해서는 안된다. 좋은 기획서는 거의 명사와 동사로만 현상을 표현한다. 그래야 구현자(개발자/디자이너)가 명확하게 컨셉을 파악하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구현자가 이해할 수 없는 기획서는 그저 종이 쪼가리일 뿐이다.</p>
<p>그렇다고 해서 위의 글이 기획자를 그저 씹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 기획 분야를 통렬히 비판하고 있지만 사실 이러한 비판의 기저에는 기획 업무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우러나온 것이리라. 기획 업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이런 글은 결코 나오지 못한다.</p>
<p>물론, 반론도 존재한다.<br />
명사와 동사로만 지정된 &#8216;딱딱한&#8217; 기획서는 자칫 구현자의 창의력과 구현의 자유를 억제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또한 기획서 자체가 100%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대개 초기 기획서는 99% 수정이 필요하다) 기획서대로만 구현했다가 원하는 산출물이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p>
<p>결국, 기획서에는 가급적 형용사가 없어야 하지만, 구현자의 창의력을 구속하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 여유는 기획서 안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서 밖에 존재한다. 즉, 기획자와 구현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다.</p>
<div id="attachment_430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60px"><img src="http://goodgle.kr/wp-content/uploads/2013/05/20130513_rtfm.jpg" alt="비판하기 전에 먼저 제대로된 문서부터 만들어라!" width="450" height="280" class="size-full wp-image-4301" /><p class="wp-caption-text">비판하기 전에 먼저 제대로된 문서부터 만들어라!</p></div>
<p>리눅스 커뮤니티 쪽에서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RTFM" target="_blank">RTFM</a></strong>이란 말이 자주 쓰인다. &#8220;Read The Fucking Manual (질문하기 전에 빌어먹을 매뉴얼부터 읽고 와라)&#8221;이란 뜻이다. 구현자를 탓하기 전에 좋은 기획서부터 만들자. 그리고 좋은 기획서가 잘 구현이 되도록 구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게을리 하지 말자.</p>
<p><석줄 요약><br />
좋은 기획서에는 형용사가 없거나 적다. 대신 명사와 동사가 많다.<br />
(빌어먹을) 좋은 기획서부터 만들자.<br />
좋은 기획서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완성된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goodgle.kr/429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슬라이드] 기술진화와 비용 관점에서의 카셰어링</title>
		<link>http://goodgle.kr/4281</link>
		<comments>http://goodgle.kr/428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May 2013 00:31:54 +0000</pubDate>
		<dc:creator>GOODgle</dc:creator>
				<category><![CDATA[Online Biz]]></category>
		<category><![CDATA[공유경제]]></category>
		<category><![CDATA[렌터카]]></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카셰어링]]></category>
		<category><![CDATA[협력소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goodgle.kr/?p=4281</guid>
		<description><![CDATA[About Car Sharing &#34;왜 카셰어링인가?&#34; from GOODgle 카셰어링 비즈니스에 대한 간략한 고찰 슬라이드. 기술진화적 관점과 비용절감효과 관점에서 접근해 봤다. 분석하는 내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풍부한 비즈니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시장 안착이 결코 쉽지 않지만 매력적인 분야임은 틀림없는 듯. 공유경제 혹은 협력소비 분야는 좀더 연구해야할 분야인 듯 싶다. [관련 글] 공유경제가 주는 혜택, 카셰어링 ‘쏘카’ ...</p><p><a href="http://goodgle.kr/4281" class="more-link">More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rame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20889478" width="597" height="48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1px solid #CCC;border-width:1px 1px 0;margin-bottom:5px"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iframe>
<div style="margin-bottom:5px"> <strong> <a href="http://www.slideshare.net/fineapple/car-sharing-typeb" title="About Car Sharing &quot;왜 카셰어링인가?&quot;" target="_blank">About Car Sharing &quot;왜 카셰어링인가?&quot;</a> </strong> from <strong><a href="http://www.slideshare.net/fineapple" target="_blank">GOODgle <img src='http://goodgle.kr/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a></strong> </div>
<p>카셰어링 비즈니스에 대한 간략한 고찰 슬라이드.<br />
기술진화적 관점과 비용절감효과 관점에서 접근해 봤다. 분석하는 내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풍부한 비즈니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시장 안착이 결코 쉽지 않지만 매력적인 분야임은 틀림없는 듯. 공유경제 혹은 협력소비 분야는 좀더 연구해야할 분야인 듯 싶다.</p>
<p>[관련 글] <a href="http://goodgle.kr/4233" title="공유경제가 주는 혜택, 카셰어링 ‘쏘카’ 이용기">공유경제가 주는 혜택, 카셰어링 ‘쏘카’ 이용기</a></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goodgle.kr/428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공유경제가 주는 혜택, 카셰어링 &#8216;쏘카&#8217; 이용기</title>
		<link>http://goodgle.kr/4233</link>
		<comments>http://goodgle.kr/423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May 2013 07:42:00 +0000</pubDate>
		<dc:creator>GOODgle</dc:creator>
				<category><![CDATA[Atom]]></category>
		<category><![CDATA[Online Biz]]></category>
		<category><![CDATA[SoCar]]></category>
		<category><![CDATA[공유경제]]></category>
		<category><![CDATA[렌터카]]></category>
		<category><![CDATA[쏘카]]></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카셰어링]]></category>
		<category><![CDATA[협력소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goodgle.kr/?p=4233</guid>
		<description><![CDATA[아직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카셰어링(Car Sharing)이란 서비스가 있다. 말 그대로 차를 나눠쓴다는 개념인데, 차를 빌려 탄다는 점에서 렌터카와 비슷하지만 하루 단위로 빌리는 렌터카와 달리 카셰어링은 시간 단위로 차를 빌려 탈 수 있다. 그리고 렌터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회원 가입을 한 후 각 지역에 주차된 등록 차량을 예약해서 자유롭게 이용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간제 차량 임대 서비스인 ...</p><p><a href="http://goodgle.kr/4233" class="more-link">More <span class="meta-nav">&#8594;</span></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직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카셰어링(Car Sharing)이란 서비스가 있다.</p>
<p>말 그대로 차를 나눠쓴다는 개념인데, 차를 빌려 탄다는 점에서 렌터카와 비슷하지만 하루 단위로 빌리는 렌터카와 달리 카셰어링은 시간 단위로 차를 빌려 탈 수 있다. 그리고 렌터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회원 가입을 한 후 각 지역에 주차된 등록 차량을 예약해서 자유롭게 이용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간제 차량 임대 서비스인 셈.</p>
<p>대표적인 카셰어링 서비스로 미국의 짚카(<a href="http://www.zipcar.com/" target="_blank">ZipCar</a>)가 있다. 최근 미국증시에 상장된 이후 1조원의 가치평가를 받을 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 비즈니스이기도 하다. 이런 카셰어링이 몇 년 전부터 국내에도 상륙했다. 쏘카, 그린카, 시티카 등 몇몇 서비스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초기라서 널리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다.</p>
<p><img src="http://goodgle.kr/wp-content/uploads/2013/05/20130507_player.jpg" alt="20130507_player" width="450" height="2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51" /></p>
<p>百聞不如一見이라!<br />
미국 ZipCar 소식만 전해 듣다가 국내의 카셰어링 서비스는 어떨까 싶어 최근 직접 이용해 봤다. 이용한 서비스는 서울과 제주시 공식 나눔카 사업자인 <a href="http://www.socar.kr/" target="_blank">쏘카(So Car)</a> &#8211; 근무지 근처에 등록차량이 있기도 하고 가장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p>
<p><strong>»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So Car)를 타다</strong></p>
<p>카셰어링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멤버십 기반이다. 먼저 쏘카 웹사이트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 시 결제에 필요한 신용카드 등록이 필요하다. 회원 가입이 완료되면 며칠 후 회원카드를 발급해 준다. 이 회원카드가 차량 열쇠 역할을 한다. (회원카드 발급 전이라도 모바일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 수 있다)</p>
<p>사전에 이용날짜와 시간을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예약한 다음, 합정역 인근에 주차되어 있는 쏘카로 향했다. 주차 위치를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p>
<div id="attachment_423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goodgle.kr/wp-content/uploads/2013/05/20130507a.jpg" alt="주차장에 다소곳이 서 있는 쏘카(So Car) - 기아 경차 레이." width="550" height="367" class="size-full wp-image-4235" /><p class="wp-caption-text">주차장에 다소곳이 서 있는 쏘카(So Car) &#8211; 기아 경차 레이.</p></div>
<p>이용한 차량은 기아 레이 모델. 박스형 경차로 넉넉한 공간을 지니고 있지만 1천cc급 경차라서 주차비 할인, 톨게이트비 할인 등 각종 경차 혜택이 쏠쏠한 모델. 쏘카의 경우 기아 레이와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용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375/8716891492_08881349b0_z.jpg" width="550" height="367" class /><p class="wp-caption-text">이 각도가 얼짱각도 ^^ 조수석 문짝에 &#8216;서울시나눔카&#8217;라고 적혀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348/8716891454_62c616770f_z.jpg" width="550" height="366" class /><p class="wp-caption-text">회원카드를 인식기에 대면 &#8216;삑~&#8217; 소리가 나면서 차 문이 열린다.</p></div>
<p>회원카드를 운전석 앞 유리창에 있는 인식기에 가져다 대면 차 문이 열린다. 아마도 RFID 기술을 사용하는 듯. 몇 달 전 부산에서 레이를 3박4일간 렌트해서 몰아봤기 때문에 비교적 익숙한 차량이다. 운전석에 올라타면 시동키는 운전대 오른쪽 구석에 끈으로 연결돼 있다. 조금 낯선 느낌 ^^</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403/8716891430_41ffdd53cf_z.jpg" width="550" height="367" class /><p class="wp-caption-text">끈으로 고정돼 있는 시동키를 넣고 돌리면 부릉~</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396/8716891440_c26ccf5dd0_z.jpg" width="550" height="367" class /><p class="wp-caption-text">레이의 장점: B필러가 없는 슬라이딩 도어 형식으로 손쉽게 탑승이 가능하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377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307/8715771701_6c4fd80f07_z.jpg" width="367" height="550" class /><p class="wp-caption-text">조수석 사물함에 이용안내 리플릿이 준비돼 있다. 한 번씩 읽어볼것!</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400/8715771749_35c84f3136_z.jpg" width="550" height="367" class /><p class="wp-caption-text">운전석 대시보드 모습 &#8211; 별 다른건 없다.</p></div>
<p>카셰어링이라고 해서 일반 차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 소나타 하이브리드라면 아무래도 전기차니까 조금 달라 보일 수 있겠지만 쏘카의 레이는 일반 레이 엔트리 모델과 똑같다. 쏘카 안내 기능이 포함된 내장 네비게이션이 유일한 차이점이랄까? 당연히 운행 환경도 동일하다. 레이가 덩치가 큰 경차라는 점 때문에 좀 굼뜨는 편인데, 시내 주행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봐야겠지.</p>
<p>한 달 간격으로 2번을 이용했다. 첫 번째는 회사 동료의 짐을 옮겨주는데 이용했고, 두 번째는 팀장들과의 점심 나들이에 이용했다. 두 번의 운행에서 지출된 비용은 어떨까?</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317/8716957088_15e0b8f67f_z.jpg" width="550" height="387" class /><p class="wp-caption-text">홍대에서 부천 고강동까지 왕복 32km 코스</p></div>
<p>첫 번째 이용은 간이소파를 싣고 탑승원 2명, 홍대정문에서 출발해서 부천시 고강동까지 왕복 32km 코스였다. 목적지에 도착해 짐을 내리고 저녁식사까지 하느라 대여시간은 4시간 30분. 쏘카의 대여요금이 30분당 1천980원(40% 할인가)이라 총 대여료는 1만7천820원이 나왔다. 기름값은 운행한 거리만큼 후불로 지급한다. 레이의 유류비가 1km당 190원으로 32km를 운행했으니 유류비만 6천80원이 나왔다. 합이 2만3천900원.</p>
<p>☞ 이용료 (4시간 30분) 17,820원<br />
☞ 유류비 (190원/km) 6,080원<br />
☞ 총 23,900원</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0px"><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387/8715836741_faa7255517_z.jpg" width="550" height="387" class /><p class="wp-caption-text">합정역에서 행주산성까지 왕복 28km 코스</p></div>
<p>두 번째 이용은 짐 없이 탑승원만 5명, 합정역에서 출발해 행주산성 식당까지 왕복 28km 코스였다. 대여시간은 2시간 30분. 대여료만 9천900원. 유류비는 5천320원이 나와서 합계 1만5천220원이 나왔다.</p>
<p>☞ 이용료 (2시간 30분) 9,900원<br />
☞ 유류비 (190원/km) 5,320원<br />
☞ 총 15,220원</p>
<p>장거리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대충 따져보면 대여료와 유류비를 합해도 시간당 6천원 미만의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레이의 경우,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대여료와 유류비가 좀더 비싸다)</p>
<p>동일한 차종을 렌터카로 빌리는데 7만원~10만원 정도 든다. 적어도 24시간 미만으로 잠깐 즉, 몇시간 단위로 쓰는 경우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운송수단이라는 얘기다. 비용 외에는 운행상의 불편함도 없었고 번거로운 서류 절차없이 내 차 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p>
<p><strong>» 시간당 총이용료 6천원 꼴 .. 나눠쓰는 혜택</strong></p>
<p>택시 등 영업용 차량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차량이 하루 운행시간이 몇 시간되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주차장에서 허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카셰어링은 비용이나 효율면에서 대단히 우수한 시스템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아직은 시장도입 초기지만 보급율이 높아지면 CO2 감소, 차량정체경감 등의 환경적인 잇점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p>
<p>무엇보다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용 가능한 공유경제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해야할 듯. 최근 &#8216;공유경제&#8217;라는 키워드가 이슈화되면서 여러가지 사례가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혜택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에어비엔비(<a href="https://www.airbnb.co.kr/" target="_blank">Airbnb</a>)와 카셰어링 정도만 눈에 띈다.</p>
<p>개인적으로 쏘카를 이용하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이론상으로만 알고 있던 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니 그 잇점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이다. 접근성(주차공간까지의)이나 안전성, 편도이용이 어려운 점 등 몇가지 예상 가능한 단점만 잘 보완한다면 장기적으로 대중교통과 자가용 사이를 잇는 새로운 교통체계를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p>
<p>이 새로운 공유경제 모델의 향방을 주의깊게 지켜볼 가치가 있을 듯.</p>
<p>[관련 글] <a href="http://goodgle.kr/4281" title="[슬라이드] 기술진화와 비용 관점에서의 카셰어링">[슬라이드] 기술진화와 비용 관점에서의 카셰어링</a></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goodgle.kr/423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