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과연 SNS로 뉴스를 볼까?

“당신은 SNS로 뉴스를 봅니까?” 라는 질문에 나는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 “사람들이 과연 SNS로 뉴스를 볼까요?”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핀잔이 돌아올 수 있기에 좀 더 객관적(?)인 근거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뉴스 미디어 2012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 9%만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뉴스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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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타임라인(Timeline)을 띄우다

얼마 전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발표된 신규 프로필 서비스, 타임라인(Timeline)을 내 페이스북 계정에도 적용해 보았다. 좀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 나서 드디어 등장한 페이스북 타임라인. 첫 느낌은 “와! 이거 멋진데~” … 그런데 조금 사용해보니 심오하면서도 오묘한 것이 싱숭생숭하다. 개인의 SNS 활동 이력을 시간순으로 펼쳐 보여준다는 면에서 예전에 익힌 바 있는 비주얼레쥬메(vizualresume) 형식과 비슷해 크게 낯설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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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디어의 혁신과 진화 ‘아직 늦지 않았다’

미디어 관점에서 이번 연평도 공격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살펴보면서 인상적인 뉴스 한 꼭지가 눈에 띄였다. 중앙일보의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했다!‘라는 인터랙티브 뉴스가 바로 그것. 현장 접근 취재가 쉽지 않은 군사적 충돌의 성격상 기사 텍스트와 이미지만으로는 사건 설명이 쉽지 않은데, 실시간으로 난무하는 팩트를 모아 명쾌하게 정리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타매체가 연평도 지도 매시업과 타임라인 배치에 그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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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답지 않은(?) 파란의 혁신

파란닷컴이 2010년 10월 12일자로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일단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것이 포털답지 않아서 보기 좋다. 여기에서 포털답지 않다는 것은 메인페이지는 물론 사이트 전체에 빼기(-)의 개념을 도입, 이를 적극 실행했다는 점이다. 메인페이지에 존재하는 픽셀 하나에도 존재의 이유(?)를 더하겠다는 기존 포털의 더하기(+) 개념을 탈피해 사용자가 필요할만 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 나머지는 사용자의 취사 선택에 맡기겠다는 것이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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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a’ 뉴튼 운동 법칙에 대한 소고

‘F=ma’라는 방정식이 있다. 뉴튼의 운동 법칙 중에서 제2 법칙이다. 잠깐 중학교 물리 시간의 기억을 되살려 보면, F는 힘, m는 질량, a는 가속도다. 즉 어떤 물체가 지닌 질량과 가속도를 알면 해당 물체의 작용되는 힘을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지구의 질량은 약 59조8천억톤이며 시간당 1천660km의 속도로 자전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구의 자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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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세뇨르 초청 세미나 ‘뉴스 미디어의 혁신’

9일 오전 한국언론재단이 주최하는 해외 미디어경영 전문가 ‘후안 세뇨르(Juan Senor)’ 초청 ‘뉴스 미디어의 혁신’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조시 버노프 강연 때처럼 큰 기대 안하고 참석했는데 … 아주 훌륭한 강연이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나 봅니다. ^^ 청중들(주로 기자와 신문업계 관계자)의 반응도 뜨거웠고요. 미디어오늘에 관련 인터뷰 기사가 실렸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저널리즘이 비즈니스 시작” 발표에 사용된 슬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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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을 바꾸면 조직문화가 달라질까?

아침 뉴스 서핑을 하면서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뉴스 블로그] 부장·과장 선배님·~후배·~씨로 불러요 요약하자면, 수직적 조직문화를 수평적 문화로 혁신코자 직급 위주의 호칭을 일반 호칭으로 바꿨다는 것. 급변하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70~80년대 상명하복식의 수직적 조직문화로는 더는 효과적인 기업의 경영이 힘들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한 예라 하겠다. 더구나 IT나 닷컴이 아닌 전통 있는 제조업체에서 이 같은 조치를 단행했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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