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웹2.0’ tag
웹2.0 비즈니스 및 실무 관련 추천서 by 굿글
2007년 11월 21일 | pm 1:43
웹2.0 입문서>
- 시맨틱 웹 – 웹 2.0시대의 기회 :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 김중태님의 블로그는 다 훝어볼 것.
- 웹 진화론 –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 웹2.0에 대한 이해와 구글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는 서적.
- 웹 2.0 경제학 : 웹2.0 서비스와 비즈니스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서적.
- 블로그 마케팅 Blog on Marketing : 웹2.0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블로그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이용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분석한 책, 식스어파트는 세계 최초/최고의 블로그툴 제작 및 서비스업체.
웹기획 실무>
- 웹 기획 & 웹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2nd Edition : 웹 서비스 구축과 서비스 진행을 위한 모든 것이 담긴 필독서, 한마디로 웹 기획의 ‘표준전과’
-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 다소 나열식이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웹2.0 서비스의 특징과 실무 이론이 잘 소개되어 있음.
- 웹 2.0 기획과 디자인 –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웹 2.0의 77가지 키워드와 디자인 패턴 : 웹 서비스와 디자인(UI)을 연결시키는데 실무 이론적 바탕을 제공해 줌.
온라인 마케팅>
- 일 잘하는 사람의 마케팅 전략노트 : 일반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매뉴얼
- Web 2.0 Marketing Book – 웹 2.0 마케팅 실행에 대한 자세한 매뉴얼, 웹2.0 실무 필독서!
- 블로그 마케팅 – 홍대리가 블로그를 만든 까닭은? : 내용이 좀 딱딱하지만,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의 A~Z가 담겨있음. 이 책이 잘 안 읽힌다면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를 권함.
-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 미래 시장을 읽는 8가지 트렌드 : 시장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마케팅 교양서적
-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실전 전략과 파워인터뷰 : 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주는 신간 서적
이론/개론>
- 롱테일 경제학 : 웹2.0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롱테일 이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국내 최고 권위의 서적.
- 위키노믹스 : 웹2.0 비즈니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시각을 넓혀주는 책
기타>
- 전쟁의 기술 –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 : 내용이 많지만, 경영전략 교양서로 강추.
- 인터넷 권력전쟁 – 사이버 세계를 조종하는 : 책 제목이 좀 낚시성이긴 하지만(^^) 인터넷 발전사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교양서
- Business 2.0 Inside -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 <웹 2.0 경제학> : 주요 필독서를 묶음 판매하는 책. ^_^
P.S> 지난 1년간 읽은 책을 중심으로 기획자와 마케터를 위해 사내 교육용으로 정리한 추천 도서 목록입니다. 편의상 특정 서점에 편중된 감이 있네요. ^^; 덧붙이거나 추천할만한 책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당신의 구글 중독도는?
2007년 6월 26일 | am 8:24
명함에 웹2.0 비즈니스를 한다고 써놓고 다니는 필자의 경우(^^) 업무 처리의 상당 부분을 구글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마치 PC 운영을 MS 윈도 운영체제에 의지하는 것처럼, 사무용 애플리케이션의 상당부분을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을 쓰고 있다는 얘기죠. 사실 이런 현상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작년(2006) 여름 무렵부터였으니까 대충 1년이 됐군요. 그 1년 사이에 지난 10년보다 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이메일 : 아웃룩 익스프레스 —>구글 지메일(Gmail)
개인용으로 쓰는 지메일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익스체인지 서버 대신 구글 앱스(Apps)를 사용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 검색 : 네이버, 야후 —> 네이버, 구글
여전히 국내 검색에는 네이버를 자주 이용합니다만, 웹페이지와 이미지 검색은 구글을 더 많이 씁니다. 블로그 검색에는 올블로그를 사용하는군요. 확실히 빈도가 줄어든 것은 야후입니다. 한 때 야후의 팬이었는데 … ^^;
- 개인화 페이지 : 없음 —> iGoogle
잠깐씩 위자드닷컴(wzd.com)을 쓰기도 합니다만, 웹브라우저의 기본 페이지를 iGoogle로 등록해 놓았습니다. 구글 뉴스에 대해서는 좀 불만이긴 합니다만, 그럭저럭 쓸 만 하더군요.
- 메모 : 메모장 —> 스프링노트, 구글 노트
거의 매시간 사용하는 메모 도구로, 현재 스프링노트와 구글 노트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지메일, 구글 닥스와 연동하는 구글 노트의 사용 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워드프로세서 : MS 워드와 아래한글 —> 구글 닥스(Docs)
구글 닥스가 .doc 파일의 읽기와 쓰기를 지원하는 관계로 구글 닥스를 사용한 이후로 MS 워드 켤 일이 없더군요. 한글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웹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이 마음에 듭니다.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중 지메일 다음으로 만족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만, 가끔 겪는 버그 때문에 짜증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완성도면에서는 ZOHO 오피스 수트(zoho.com)가 조금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 메신저 : ICQ, MSN —> 구글톡
ICQ는 끊은 지 오래됐고 MSN은 워낙 여러 사람이 엮여 있는지라 쉽게 끊지 못하겠더군요. ^^ 하지만, 늘 켜놓진 않고 가끔 들어갑니다. 구글 앱스 때문에 구글톡이 업무용 메신저가 됐습니다. 아기자기한 기능은 없지만 메신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다는 점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 일정관리 : 아웃룩, 팜 데스크탑 —> 구글 캘린더
아래 포스트에도 소개했지만, 구글 캘린더와 Goosync를 활용해 PDA로 일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싱크라는 점에서 아웃룩이나 팜 데스크탑 시절보다 더 편리하더군요.
- 사진 이미지 관리 : ACDSee —> 구글 피카사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딱 세 개만 꼽으라면 지메일과 닥스, 그리고 피카사를 꼽을 겁니다. 80GB에 달하는 사진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정리하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툴이 흔치 않은데 … 피카사가 딱이더군요. 맥을 쓸 때는 iPhoto를 사용했지만, 윈도를 쓰는 지금으로서는 구글 피카사가 유일한 대안입니다.
- 지도 : 콩나물 —> 만도 맵피, 구글 맵스
콩나물을 즐겨 사용했는데, 요즘엔 PDA에 만도 맵피를 설치해 쓰고 있습니다. 간혹 위성사진이 필요하면 구글 맵스를 씁니다만, 구글 맵스가 국내 최적화된 서비스가 아니라 활용도는 그리 높지 않더군요.
- 온라인 수익 : 없음 —> 구글 애드센스
이것도 결정적이네요. ^^ 타 수익 서비스 테스트 때문에 애드센스를 걸지 않긴 했습니다만, 얼마전 PIN 번호도 받은 만큼 조만간 애드센스 수익을 손에 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어떤 서비스도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수익을 제공한 서비스는 없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이 정도 되니 구글이 없는 업무 환경은 상상하기 힘듭니다. 특히 지메일과 구글 닥스가 치명적이군요. 한 때, 구글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웹2.0 적이냐 아니냐를 평가하던 관점도 있었던 것 같은데 … 의존도가 너무 높다 보니 내심 불안하기도 합니다. 내일 당장 구글이 문을 닫는다면, 업무를 처리하기가 어려울 정도군요. 악당이 되지 않겠다는 구글이지만, ‘빅브라더’가 될지 안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비용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구글의 애플리케이션만한 것도 없습니다. 비용을 절감하고, 자료를 통합 관리하고, 접근하기 편리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구글의 웹 애플리케이션들이 그냥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거죠. MS도, 애플도 제가 원하는 것을 제공했지만, 구글만큼 저렴하고 빠르게 제공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글을 좋아합니다. 단지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이미지가 좋아서, 최고의 기업이라서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도구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아할 수밖에 없더군요.
구글을 좋아하는 블로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구글 중독도가 얼마나 높은가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