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페이스북’ tag
구글? 페이스북?
2011년 3월 31일 | pm 3:37

이제 저 이미지에서 구글 로고를 지우고 페이스북 로고를 넣어야 하나? -_-
워드프레스에서 간편하게 ‘페이스북 댓글’ 달기
2011년 3월 7일 | pm 3:26
그동안 블로그와 SNS 연동을 소셜 버튼 삽입 정도에 그쳤는데, 이번에 블로그를 정비하면서 피드백 채널을 바꿨다. 페이스북 댓글(Facebook Comments)을 단 것이다.
라이브리 등 다른 소셜 댓글 시스템도 있지만 최근 트위터보다 페이스북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서 페이스북의 위력을 차츰 실감하던 차, 페이스북에서 최근 댓글 서비스까지 내놓은 관계로 과감하게 페이스북 댓글을 달았다. 아직 페이스북 운영을 소극적으로 하는 터라 부담도 없지 않지만, 침체됐던 블로그 활성화에 어느정도 기여를 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이용해 ‘페이스북 댓글’ 장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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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CHaCha 페이스북폰
2011년 2월 16일 | pm 5:46

이거 정말 탐난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 ‘소셜폰 진수 보여주겠다…HTC, 페이스북폰 2종 공개‘
소셜 벤처의 초기 고객 확보 전략
2010년 12월 29일 | am 11:15
매셔블에서 ‘HOW TO: Attract Early Adopters to Your Social Startup‘이라는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성공한 소셜 벤처기업들이 창업 초창기에 어떻게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었는가에 대한 분석 기사다. 요약하면 …
Facebook : Start Small and Exclusive
현재 페이스북은 5억 명의 회원을 가진 세계 최대의 SNS로 성장했지만, 2004년 창업 당시에는 하버드 재학생을 중심으로 개인적이고 폐쇄적인 소셜 네트워크를 지향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차별화는 물론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취한 경우. 영화 ‘소셜네트워크’에 이부분에 대한 직설적인 묘사가 등장한다.
Tumblr : Make It Useful Even If You’re Alone
SNS 모델이 지닌 난점 중 하나가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에 참여해야 시너지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서비스 초기의 경우 사용자들도 적고 서비스도 보잘 것 없다. 때문에 텀블러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의 특성(글과 사진, 비디오 게시)을 십분 활용, 사용자들간의 교류에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도 재미와 유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Twitter : Cater to Geeks and Influencers First
페이스북과 텀블러와는 달리 트위터는 매우 공격적인 초기 고객 확보 전략을 구사했다. 정치, 문화, 예술, IT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을 트위터로 초대, 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홍보하고 사용자층을 넓혀갔다.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마감된 지난 미국 대선이 대표적인 사례다.
Foursquare : Use Game Psychology
위치기반 SNS인 포스퀘어는 서비스에 게임성을 적극 도입해 성공한 케이스이다. 특정 장소를 자주 방문하면 ‘Mayor’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 Mayor를 서로 뺏을 수도 있고, 서비스 활용 정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포상(Badge)이 제공된다.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직접적인 목적보다는 경쟁과 재미라는 요소를 통해 게임처럼 즐기는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사에는 이러한 초기 고객 확보 전략을 비즈니스 SNS인 해셔블닷컴에서 벤치마킹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소셜벤처 창업과 운영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기사이다.
p.s> 개인적으로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인스타그램은 SNS에 ‘감성’이라는 요소를 추가해 성공하고 있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한 Facebook Messages
2010년 11월 17일 | am 10:42
어제 페이스북이 발표한 소셜 메시징 서비스인 ‘페이스북 메시지(Facebook Messages)’. 페이스북은 e메일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는데 그 점에 유의해야 할 듯. 유튜브에 Facebook Messages에 대한 4분짜리 소개 동영상이 있는데 …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해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즉, 휴대폰 문자든, e메일이든, 인스턴트 메시지든 서비스 형태의 구분없이 모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통합시켰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예전에 이런 컨셉의 통합 메시징 서비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암튼 페이스북이 하면 또 다른 차원인 듯 -.,-
가만히 들여다 보니 꽤 의미심장한 서비스다.
구글 G메일이 기존 e메일의 진화형이라면 Facebook Messages는 우성인자를 가진 변종이라 할 수 있을까? 구글이 메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셜 메시징을 시도했지만 결국 아직 성공한 것이 없는 반면, 페이스북은 한 큐에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Facebook Messages 때문에 페이스북을 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박이 날 것 같다.
MS가 ‘검색’은 구글을 따라잡지 못하듯, 구글도 ‘소셜’은 페이스북을 따라잡지 못하는구나.
재밌네.

